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수련 안내자
HOME > 수선재 > 수련 안내자> 수련 안내자

문화영 선생님은 동이족 정신문화의 원류인 ‘선(仙)’의 본모습을 증득한 선인(仙人)으로서 이를 ‘선서(仙書)’로 남기셨습니다.


선(仙)은 인간(人)과 산(山)이 함께 있는 모습이니 여기서의 산은 자연이자 하늘이자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선은 곧 하늘-자연-인간이자, 이 3가지를 알고 사랑하는 일이자, 이 모든 것을 포함하는 우주의 법칙이라 할 수 있으며, 선서는 그러한 선을 밝히는 글입니다.


1951년 함남 원산에서 태어나신 선생님은 강원도의 원주와 춘천에서 자라셨고, 한국 외국어대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하신 후 대한적십자사, 국회에서 근무하셨으며, 여성개발원 창립멤버로서 국제협력 책임연구원으로 일하는 등 활발하게 사회생활을 하셨습니다.


1989년(39세) 홀연 직장을 떠나 수련의 길에 드셨고 이후 천강 선인님을 만나 선계수련(仙界修鍊)의 맥을 전수받게 되는데 선계수련은 남사고, 서경덕, 이지함, 이율곡, 신사임당, 황진이 선인 등이 행하셨던 비전(秘傳)의 수련법입니다. 선생님은 그 중에서도 고난도 수련법인 금촉수련을 천여일 동안 함으로써 초각(깨달음)을 이루셨으며(1994년), 이후 중각(1995년), 종각(1996년)을 완성함으로써 선인의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한편 선생님은 수련과 더불어 문학 수업을 병행하셨는데 『현대문학』을 통해 희곡작가로 등단하셨습니다. KBS <라디오 무대>를 통해 방송작가로도 등단하셨으며 『광복50주년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홍범도』『한국외교비사 남북외교의 시작과 끝』으로 한국방송대상 라디오드라마 부문 우수작품상을 두 차례 수상하신바 있습니다.


1997년 말, 그간의 수련과정을 기록한 『선계에 가고 싶다』를 출간하셨는데 이 책은 뜻있는 수련인들 사이에 큰 반향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 책을 읽고 찾아온 수련인들이 가르침을 간청하였고, 이를 수락함으로써 이때(1998년)부터 수련안내자의 길을 걸으시게 됩니다.


선생님은 그후 15년 동안 수선재의 ‘선생’으로서 제자들을 기르셨는바 그 과정에서 방대한 분량의 선서(仙書)를 남기셨습니다. 선서는 우주창조 목적, 지구창조 목적, 인간창조 목적 등의 근원적 진리, 대(大)선인과의 대화, 호흡과 명상의 방법, 선(仙)문화를 가꾸기 위한 실천지침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하고 있으며 이는 30여권의 책으로 출간된바 있습니다.


선생님은 선서를 남기는 사명을 완수한 후 2012년 12월 30일 지구별을 떠나 향선(向仙)하셨습니다.


수선재의 제자들은 그후 선서를 나침반 삼아 선인화(仙人化)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명상학교 수선재와 생태공동체 선애빌을 가꾸면서 선(하늘, 자연, 사람)을 사랑하는 선(仙)인류의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선계에 가고 싶다』(1997)
『다큐멘터리 한국의 선인들』(1999)
『소설 선(仙)』(2003)
『황진이, 선악과를 말하다』(2004)
『예수 인터뷰』(2005)
『본성과의 대화』(2009)


*** 이상 직접 저술하신 책입니다.



『선인류의 삶과 수련』(2012)
『선인류 양성 프로젝트』(2012)
『무심』(2004)
『살아지는 인생 vs. 사는 인생』(2007)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법』(2007)
『사랑의 상처를 달래는 법』(2007)

*** 이상 제자들이 엮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