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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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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이란 단전호흡이란 단전호흡의 방법 단전호흡의 점검법 왜 좋은가?

단전호흡의 기본은 자연스러움이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자연스럽게 날숨-들숨을 하여야 합니다.
무리한 지식(止息, 들숨과 날숨 사이에 숨을 멈추는 것)은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무리하게 호흡의 길이를 늘리는 것 또한 위험한 일이며 뇌에 산소부족 현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단전호흡을 하고 나서 일어섰을 때 어지럽지 않을 정도로 자신의 역량에 맞는 호흡을 하면 됩니다.


단전호흡을 제대로 하는 경우, 윗배는 거의 움직이지 않은 채 단전이 위치한 배꼽 아래 아랫배만 부풀렸다 꺼졌다 합니다. 옆에서 보았을 때 가장 높이 부풀어 오린 정점이 배꼽 아래 단전 부위에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대로 못하는 경우, 숨을 들이쉬었을 때 가장 높이 부풀어 오른 정점이 윗배 내지 배꼽 바로 위에 형성됩니다. 이 경우 단전호흡이 아닌 복식호흡을 하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 다음 확인 방법은 단전의 축기 여부입니다. 축기는 단전호흡을 통해 끌어당긴 기를 단전에 쌓는 것을 일컫습니다. 단전호흡을 오래 했는데도 단전이 허약하고 기운이 전혀 모이지 않았다고 느껴진다면 잘못된 호흡을 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잘못했을 경우 더운 열기가 시도 때도 없이 몸 안을 돌아다니며 얼굴이 빨개지는 상기병(上氣病)이라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단전은 기적인 물건이기에 물리적인 근육 운동만으로는 제대로 형성하기 어렵습니다. 호흡과 의식을 묶어 함께 호흡해야 하며, 또 그럴 때 힘 있는 호흡이 가능합니다.
이 과정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참견하는 마음, 화내고 미워하는 마음, 겸손하지 못한 마음 등을 다스리고 겸손하고 정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마음이 되도록 갈고 닦아야 합니다.


단전호흡은 궁극적으로 명상하는 이를 알파파장 대역으로 인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호흡 길이가 1분 이상이며 의식과 호흡이 묶여져 고도의 집중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면 알파 파장 대역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이 경지에서 호흡의 참맛을 알게 되며 명상의 높은 경지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