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선계수련
HOME > 명상학교 > 수선재 명상이란> 선계수련
선계수련이란 역사와 지향점 원리와 체계 어떻게 다른가 깨달음의 단계 대자유의 경지
선계수련은 호흡으로 시작하고 호흡으로 겪어 넘기며 호흡으로 마무리하는 명상법입니다. 이 때의 호흡은 의식을 집중하여 단전으로 하는 호흡이자 고도의 집중상태에서 알파파장으로 하는 호흡입니다.

호흡을 통해 몸은 건강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며, 심력(心力, 마음의 힘)이 생깁니다. 호흡을 통해 시시각각 닥쳐오는 일에 대처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호흡을 통해 자신의 파장을 낮춰 알파파장 대역에 이를 수 있으며, 낮아진 파장을 통해 우주의 기운 즉 우주기에 연결됨으로써 참된 자신 즉 본성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우주기(宇宙氣)는 무한한 우주에서 내려오는 기운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우주의 레벨에 속한 별들, 북극성과 북두칠성의 3성과 4성, 헤로도토스 등의 진화된 별, 그리고 우주의 정점에 있는 기적인 공간에서 내려오는 기운입니다. 우주기를 받아들일 때의 느낌은 시원합니다. 정신이 번쩍 나게 하는 시원하고 서늘한 기운입니다. 우주기는 영을 깨우고 영력을 키우는 기운이며, 그러기에 깨달음을 얻으려면 반드시 우주기가 필요합니다.

알파파장은 무심의 파장, 흔들림이 거의 없는 파장입니다. 그러므로 알파파장에 주파수를 맞춤으로서 내 마음 상태를 흔들림이 없이 고요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또 마음이 비워집니다.
나아가 알파파장은 자신의 본성을 만나기 위한 수단입니다. 기공이나 대부분의 타 수련은 일정한 파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하는 동작을 거듭합니다. 이들 수련에서 필요한 파장은 베타파장이고, 따라서 이 수련들은 지속적으로 베타파의 생성을 유도하는 동작을 하는 것이지요. 허나 베타파로서는 결코 본성을 만날 수 없으며, 수련이 더 이상 진전될 수 없습니다.
알파파장의 중요성은 자신의 본성을 만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이고 중요한 수단이라는 데에 있습니다. 이 알파파를 찾기 위하여 우주기를 이용한 단전호흡으로 파장을 낮추는 수련을 하는 것입니다.
수련은 이러한 알파파를 자신의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케 함으로서 자신의 본성과 만나는 시간을 증가시키고, 종국에는 자신과 일체를 이루어 나가는 여정입니다. 일상적인 단전호흡의 반복 수련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매일이 동일한 것 같아도 수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며, 이 과정을 거치며 수련을 완성하여 나가는 것입니다.

선계수련은 결국은 마음공부입니다. 기로 하는 수련은 마음공부를 하기 위한 기반 조성으로 필요한 것이며 결국은 마음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마음공부의 첫째는 마음을 낮추는 것이고, 둘째는 마음을 비우는 것이고, 셋째는 마음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낮추다 보면 사물이 제대로 보이고, 마음을 비우다 보면 무심의 경지에 들어가서 편견 없이 공정하게 보이고, 또 그럴 때 마음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은 그것을 어떻게 갈고 닦느냐 하는 의문에 부딪힙니다. 마음이라는 게 형체가 없기 때문이고 또 너무 추상적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이라는 것이 생각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운의 힘을 빌려오는 방법을 씁니다. 우주기는 비우게 하는 그런 기운이기 때문입니다. 우주는 원래 비어있는 곳이기에 우주기에는 비우는 성질이 있는 것이지요. 우주기를 계속 받음으로서 알게 모르게 마음이 비워집니다.

쇠 같은 것도 오래 두다 보면 공기, 기운에 의해 마모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도저히 부서질 수 없을 것 같은 강철도 기운에 의해 마모됩니다. 형태가 없는 마음도 자꾸 뭔가를 담아두면 돌덩이처럼 딱딱하게 굳어져서 벽을 쌓는데, 비어있는 곳에서 오는 비어있는 기운을 받으면 자꾸 마모되고 부서지고 형체가 없어져서 결국은 비어집니다. 그런 능력이 있기 때문에 우주기를 빌려오는 것입니다.

선계수련에서의 마음공부는 중용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자신을 너무 많이 내세웠던 분은 자신을 거두는 공부를 하며, 안으로만 움츠렸던 분은 자신을 내보이고 표현하는 공부를 합니다. 세상에서 겉돌며 뿌리를 내리지 못한 분은 사회 속에 두 발로 굳건히 서는 공부를 하며, 일에 지나치게 얽매여 살아왔던 분은 어느 정도 사회에서 발을 빼는 공부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또 너무 사랑에 매달렸던 분은 정서적으로 독립하고 초연해지는 법을 배워야 하며, 반대로 너무 냉정하게 살아왔던 분은 사랑을 실천하는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메우고 남는 부분은 덜어내며 끝없이 자신을 원만하게 갈고 닦는 것이 선계수련이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본성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선계수련은 기공(氣功), 신공(神功), 신공(身功), 심공(心功)의 체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공(氣功)은 기를 알고 운용하는 공부이며, 신공(神功)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공부입니다. 신공(身功)은 몸공부를 통해 초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공부이며, 심공(心功)은 버리는 것을 위주로 하는 마음공부입니다.

이 4가지 공부는 가장 원론적인 선계수련 체계이며, 수선재에서는 이 체계를 바탕으로 선계수련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 기감 개발 : 우리가 말로만 듣고 실제로는 느끼지 못하던 기에 대한 확인과정이다. 기감 개발이 가장 쉬운 방법은 장심(掌心)을 열어 장심을 통하여 두 손바닥에서 서로 끌어당기고 밀어내는 기의 힘을 강화하는 방법이다. <수련법 : 장심개혈법>

나. 축기 : 기를 수련 등에 사용하기 위해 몸 안의 일부에 모으는 과정이다. 초심자의 경우 주로 단전에 축기하게 되며 수련 초기 단전의 형성은 이 수련의 진도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단전에서 주먹 크기의 기체(氣體)를 형성한 후 점차 강화하면 기운이 생기게 되며 이 기운으로 인체 내부의 기혈을 연다. 단전호흡의 방법이 사용되며 단전이 축구공만큼 커지면 경락이 열리는 기반이 조성된다. 오랜 기간 수련을 했는데도 진전이 없다면 이 단계를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 <수련법 : 하단 축기법>

다. 수기(受氣) : 내 안의 기운을 모으는 것만이 아닌 외부의 기운을 받는 수련이다. 외부의 기운 중에는 우주기, 천기, 지기(地氣), 인기(人氣)가 있는데 이 수련은 주로 우주기와 천기의 수기 수련이다. 우주기와 천기를 지구의 주파수에 맞게 바꾸어 주는 천선줄은 수련 지도자가 하늘의 도움으로 설치한다.

라. 소주천 : 기운으로 임·독맥 등 인체 내의 기운이 흐르는 모든 길을 여는 과정이다. 인체내에 기운이 모이면 흐르게 되며, 이 흐르는 기운을 정상적인 통로로 유통하여 주요 혈을 여는 기법이다. 평소 사용하지 않던 기맥을 연결하여 다음의 대주천에 대비한다. <수련법 : 중단 개혈법, 독맥 개혈법>

마. 대주천 : 소주천 과정이 끝난 수련생이 외기와의 유통 경로를 여는 것이다. 천지 기운을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 경락이 열리게 되며 이 과정을 거치면 진정 하늘공부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수련을 열심히 할 경우 기공과정을 일 년 안에 마치게 된다. <수련법 : 대주천 수련법>

가. 기변법 (氣變法 : 몸 안의 기운을 바꾼다)
1) 천지유통 - 하늘은 땅이 있음으로 있고, 땅은 하늘이 있음으로 있는 것이다. 하늘과 땅은 둘이 아니고 하나요. 하나이면서도 둘인 것이다. 하나이면서도 둘이고 둘이면서도 하나인 원리를 터득하기 위한 수련이다.
2) 지수화풍 - 모든 기운은 하나이다. 그 하나 속에서 자신의 기운을 점차 하늘의 기운으로 바꾸어 간다. 이 단계를 익히면 마음이 평온해진다.
3) 건곤일척 - 하늘을 우러러 자신의 모든 허물을 벗어버리는 수련이다. 이 과정을 겪음으로 인해 모든 것을 대함에 떳떳해진다. 자신이 겪고 있는 업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이 업이 정당한 것이며 이 업을 금생에 벗어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가를 생각하며 하는 수련이다.

나. 신변법 (身變法 : 몸을 바꾼다)
1) 화룡첨정 - 기적인 세계를 보는 안목을 키우는 수련이다. 이 수련을 거치면 기적인 세계를 보고 이것을 인간세계에 이용하는 법을 배운다. 기안(氣眼)을 열고 이 눈으로 기계(氣界)를 보며 기계의 선진기술을 인간세계에 이용토록 하는 것이다. 하늘을 알고, 하늘의 법도를 배우며, 하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다.
2) 육기조화 - 인간의 몸을 가장 조화로운 상태로 만드는 수련이다. 육기란 오장육부의 모든 기운을 말하며 이 모든 기운들이 조화되므로 가장 강력하고 균형 잡힌 인간이 형성되는 것이다.

다. 기운법 (氣運法 : 몸 안의 기운 뿐 아니라 주변의 기운도 바꾼다)
1) 관운기화 - 자신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기운을 바꾸어 좀 더 편히 수련에 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수련이다. 이 수련을 함으로써 자신이 당하고 있는 문제를 객관적으로 보고 내가 겪어야 할 이유에 대해 알게 된다. 이유를 알았다는 것은 자신의 일을 알게 되는 것으로써 체념이나 포기와는 다른 벽을 넘게 된다. 마음이 불편할 때 하면 좋다.
2) 상비조화 - 사람의 모든 기운은 우주의 모든 기운과 조화되어 일체를 이루도록 되어 있다. 상비란 사람이 수련을 하여 인체의 기운이 하늘 기운이 되는 것을 말하며, 하늘 기운이 된 상태에서 조화를 이루는 것을 말한다. 몸이 맑아지며 판단을 함에 실수가 적게 된다.
3) 구룡비상 - 이상의 수련을 정상적으로 한 사람이 천상세계를 직접 관찰하며 수련의 의미를 다지는 수련이다. 현재의식에서 탈피하여 무의식으로 들어가며, 무의식에서 천상의 파장과 일체를 이루어 방송국에서 보내는 주파수를 텔레비전으로 보듯 천상세계의 일을 손에 잡힐 듯 볼 수 있다. 이 단계에서는 호흡수련의 강화가 더욱 필요하다.
4) 강화신천 - 현재까지의 수련을 강화하는 단계이다. 사람의 기운은 마음이 바탕이며 몸이 표현수단이므로 몸을 가꿈은 마음과 일체가 되어야 가능한 것이며, 몸과 마음이 일체가 되고 나서 진정한 기운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 수련은 몸과 마음을 변화시켜 수련자 자신은 물론 주변까지도 평안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단계를 거치면 내기가 강화되고 자신의 주변 기운도 강화되므로 어떤 사기(邪氣)도 범접치 못하게 된다.
5) 상식오비 - 현재까지의 신법을 총정리하는 수련이다. 이 수련은 바뀌어진 몸과 몸 주변의 기운을 다지는 것이다. 이상과 같은 신법(身法)수련으로 수련의 중급과정은 끝나게 되며 다음은 고급 과정인 신법(神法)이나 심법(心法)으로 들어가게 된다. 신법은 영(靈)으로, 심법은 마음으로 가는 수련이므로 기에 관한 기반이 조성되어 있지 않으면 진전이 불가능하며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안한 것만 못한 결과가 된다.

신공(身功)과정을 통해 영적인 눈이 열리고 몸과 마음이 준비된 상태의 사람에게만 시키는 수련으로서 이 단계를 거치면 신과 우주인 및 타 영들과의 대화가 가능하다. 수련생들이 옆길로 빠지게 되는 확률이 높은 수련이므로 필수 과정은 아니나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이상의 과정을 통하여 몸과 기운이 정화된 사람이 깨달음을 얻기 위하여 본격적으로 마음공부에 들어가는 수련이다. 경우에 따라 금촉수련이 요구되기도 하나 각자의 스케줄에 의해 다른 경우도 있다. 자신이 누구이며 자신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알게 된다. 이 과정에서 본성(本性)을 만나게 된다. 기운 뿐 아니라 모든 해결 방법을 자신 속에서 찾는 수련이므로 기초 작업을 완전히 다진 후 들어가지 않으면 수 십 년이 걸리거나 실패하는 수도 있다. 일 단계의 심공은 인간세계에서의 마음 자세를 배우고, 이 단계의 심공은 천상계에서의 마음 자세를 배운다. 이 과정을 끝내면 천인(天人)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