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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계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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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계수련이란 역사와 지향점 원리와 체계 어떻게 다른가 깨달음의 단계 대자유의 경지
초각은 자신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아는 것이며, 이것은 호흡과 의식으로 가능합니다. 이 단계에서 수련생들은 모든 것을 안 것과 같은 착각을 하게 되며 전부 깨달은 듯한 착각에 빠지는 것입니다. 시험은 이 단계에서 가장 많이 오며 99%의 수련생들이 이 초각에서 중각으로 넘어가지 못하므로 결국 초각에서 수련을 멈추게 됩니다.
항해에 비유하면 막 출항한 단계입니다. 수련의 재미를 알고 기의 용법을 알아 수련이 재미있게 되며 급진전이 있는 것도 이 단계입니다. 3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초각은 명상계에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깨달음Enlightenment에 해당하는 단계입니다.)

지기(知氣) 단계
축기를 하며 기를 알게 되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 대주천 인가를 받으며, 대주천 인가를 받은 분은 수련의 선배가 되며 ‘수사(修士)님’이라고 부릅니다.
습기(習氣) 단계
알고 있는 기에 대한 기초지식을 더욱 연구하는 단계입니다.
용기(用氣) 단계
기(氣)를 이용하여 인간의 병을 치료하는 의통(醫通) 발휘가 가능한 단계입니다. ‘초각 인가’를 견성(見性)이라고 하며 견성하신 분은 사형(師兄)이 됩니다.


중각은 자신과 우주에 대하여 아는 것이며 서로 비교하면서 자신의 보잘 것 없음을 아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 자신의 명(사명)을 알게 됩니다. 이 단계에 오면 다른 사람의 앞에 나섬을 두려워하게 되며 우주에 대한 경이로움으로 스스로 겸손하게 됩니다.
이 단계에 들기 직전 엄청난 두려움과 시련이 닥쳐오며 기존의 항로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로 가게 됩니다. 기존의 사고방식과 수련방법에 있어 일대 전환이 필요하며 중각의 단계를 벗어나기까지 무한한 인내를 요합니다. 이 시험단계는 수년이 가는 수도 있고, 수십년이 되는 수도 있습니다. 전생의 업과 금생의 수련으로 인하여 겪을 모든 것들을 이 단계에서 털고 넘어가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이 중각의 경지에 들면 마음의 평정을 찾아 어떤 동요가 와도 흔들림이 없으며, 마냥 편한 가운데 정진하게 됩니다. 3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해탈, 즉 대각(大覺)에 해당하는 단계입니다.)

지심(知心)단계
마음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단계입니다.
습심(習心)단계
마음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아는 단계입니다.
탈심(脫心)단계
마음의 위력을 알면서 동시에 그 마음에서 벗어나는 단계입니다.


종각은 자신과 우주를 알고 다시 자신에게서 우주를 발견하게 되는 단계입니다. 수련의 완성기이며, 이 단계에서는 자신의 판단이 우주의 판단과 일치하기에 어떠한 생각을 해도 실수가 없습니다. 종각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선계수련의 길입니다. 종각을 얻으면 우주와의 합일 정도에 따라 1등급 ~ 10등급으로 구분합니다. (우주 안의 우주, 우주 안의 나를 깨닫는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