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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증과 불면증

조회 수 6427 추천 수 0 2008.04.07 09:17:00



= 잠이 너무 많이 오는 이유는 뭘까요?


마음의 피로가 많을 때 그렇습니다.
몸의 피로는 두세 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면 회복되지만
마음의 피로는 그렇지 않지요.
마음이 피로한 이유는 신경 쓰는 데가 많아서입니다.


= 잠이 안 오는 사람은 어디에 이상이 있나요?


잠이 안 오는 이유는 두 가지인데, 첫째는 놓지 못해서입니다.
생각을 놓지 못해서 잠이 안 오는 것이지요.
그런 분들 중에는 완벽주의적인 사람이 많습니다.
직장 일, 집안 일이 마음이 안 놓여서 잠자리까지 가지고 들어갑니다.
마음이 왜 안 놓이는가? 완벽하고자 해서입니다.
자존심이 너무 강하고 약점 잡히기 싫어하는 것이지요.

두 번째 이유는 심포삼초 기능이 약해서 조절이 안 되어서입니다.
잘 때는 자고 깰 때는 깨야 하는데,
잘 때도 깬 것 같고 깰 때도 자는 것 같이 조절이 안 됩니다.
신경이 약한 것이지요.

사람으로 태어나서 잠조차 내 마음대로 못 잔다는 것은 비극입니다.
하루에 8시간 정도는 자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인데,
그 시간조차 내 마음대로 못하는 것은 무언가 놓지 못하고
부둥켜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잘 때는 원 없이 잘 수 있어야 하는데요.

명상은 누우면 잠드는 사람이 잘 합니다.
과감하게 탁 던져 버릴 수 있는 사람이 명상을 잘 하는 것이지요.
딱 놓아 버리셔야 합니다.

놓지 못하는 사람은 일 못한다는 소리 듣기가 죽기보다 싫은 사람입니다.
일 못한다고 하면 ‘그래, 나 일 못해’ 이러고 자면 되는데,
그 소리가 너무 싫은 것이지요.

행여 누가 그런 소리를 하면 원수가 되어 죽을 때까지 용서를 안 합니다.
그런 소리를 듣는 자기 자신은 더 용서하지 못하고요.

누가 바보라고 하면 ‘그래, 나 바보다, 어쩔래?’ 이럴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완벽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어느 한 가지만 잘나면 되는데, 다 잘나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누가 못 생겼다고 하면 ‘그래, 나 못생겼다, 어쩔래?’ 이러면 됩니다.

일을 할 때는 열심히 하되,
일을 끝낸 후 잘 때까지 연장선상에 있지는 말라는 얘기입니다.
할 때는 하고, 잘 때는 자고, 이래야 합니다.
낮의 일을 밤까지 연장하고 밤의 일을 낮까지 연장하는 분을 보면
대개 원인은 하나입니다.
자존심이 강해서입니다.
놓는 방법은 자존심을 버리고 다 인정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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