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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판타지 ★ 소설 선(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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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인연 8

소설 선 조회 수 174 추천 수 0 2018.03.29 23:04:41
아마도 지금까지 죽은 모든 영체들이 
환생한 일부를 제외하고는 거의 다 있는 것 같았다.
 
'저렇게 많은 영체들이 있었구나. 
그렇다면 환생한 일부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다시 태어나는 것일까?’

"아직 그것까지는 알 것 없네.”
 
“알았습니다.”
 
"궁금한 것이 많이 있을 것이네. 
하지만 아무리 선계라고 해도 차근차근 알아 나가야 하네.”
 
그럴 것 같았다. 
자신이 이제 선계에 와서 지금 같은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도 
지금 보고 있는 저 사람들에 비하면 엄청난 혜택이 아니던가?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하네. 
자네는 지금 저 사람들에 비하여 
상당한 정도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할 수 있네.”
 
“어째서 그러한 일이 저에게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요?”
 
"할 일이 있기 때문이지.”

'내가 무슨 할 일이 있다는 것인가? 
아직 선계의 초년생이며, 
앞으로 무엇이 될 것인가조차도 알 수 없는 정도 아닌가?’
 
자신의 능력으로 아직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인 것 같았다. 
그런데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할 일이 있기는 있는 모양이 아닌가?
 
"그 일은 너무 성급히 서둘지 말게. 
자네는 지금 위치가 정해지지도 않았지 않는가?”
 
'그렇다. 아직 나는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는 것이다.’
 
"자네는 지금 선계의 기운줄만 연결된 것일세.”
 
'기운줄이 연결된 것은 어떠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 의미를 잘 살려야 할 것임은 두말할 나위 없는 것 아닌가?’
 
"그러하네. 지금은 그러한 생각만 하고 있도록 하게.”

“알았습니다.”
 
"모든 것은 다 가는 대로 가도록 되어 있네.”
 
“이제 조금씩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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