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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판타지 ★ 소설 선(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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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의 인류 8

소설 선 조회 수 34 추천 수 0 2018.06.08 08:16:24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수련이 가능한 것일까?’

"기氣적으로는 가능하네. 
하지만 기적으로 하는 것 역시 
충분한 바탕을 쌓은 후에야 가능한 것이지.”
 
'기적으로 가능하다 함은 
다른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 아닌가?’
 
"그러하네. 
자네는 지금 영체만 있지 않는가? 
인간으로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 것인가는 
이제 기적인 수련을 하여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네. 
자네 지금 수련을 한다면 어디에 기운을 모을 수 있겠는가?”

그렇다. 단전이 없는 것이다.
인간으로 있을 때는 단전을 통하여 모든 것이 가능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자신에게 단전이 없는 것이다. 
기운을 모아 보았다. 
기운이 모이지 않았다. 
기운이 모이지 않는다면 무엇으로 일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지금 자네가 살아 있고 생각을 하는 것은 
우주의 기운으로 하는 것일세. 
자네는 지금 특별히 어디 기운이 연결된 곳이 없네. 
인간으로 말하면 피부 호흡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네. 
모든 곳에서 동일하게 기운이 들어오는 것이지.

기운이 오는 곳이 동일하다니…. 
가만히 느껴 보니 전신의 모든 곳으로 기운이 
알 듯 모를 듯 들어와서는 
내부에서 한 덩어리로 뭉치고 있었다. 
아주 미미하게 들어오므로 의식을 하지 않고는 알 수 없을 정도였다. 
겨우 생각을 함에 필요한 정도의 에너지만 들어오고 있는 것이었다. 
그러면 지금 자신은 생각을 어디로 하고 있는 것인가?
 
"자네의 영체가 하고 있는 것이네. 
자네는 지금 우주의 일부가 되어 있으므로 
자네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자네의 영체가 생각을 하는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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