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용단을 내릴 때는 칼같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끌지 않고 칼같이 끊을 수 있으면 일류입니다.
" 간다 " 하고선 안 가고, " 잘 가 " 하고선 뒤돌아보고, 이러면 삼류고요.
명상하시는 분들은 미련을 두지 말아야 합니다.
현재 오늘이 있을 뿐이지 지난 일을 왜 돌아보십니까?
가장 미련한 게 뒤돌아보느 일입니다.
그렇다고 또 너무 앞을 보지도 마시고요.
한 발 정도 앞을 보면 되지 10년 후를 미리 걱정하는 것도 사서 고생입니다.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면 그게 쌓여서 미래가 되는 것이지요.
- [행복하게 일하는 법]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