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학교 수선재 - 맑게 밝게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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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을 하면서 자꾸 잡념이 나는 것은 자신들이 지었던 업 때문입니다.

    보통 때는 생각이 안 나다가 수련하고 있으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전에 했던 말 같은 것들이 다 생각이 나는 것이지요.

    그것들을 어떻게든 해결을 봐야 합니다.

 

    꼭 상대방을 만나서 해결을 보지는 않더라도

    마음속으로 '아, 그런 일이 있었는데 잘못했다, 참 미안하게 됐다'  하면 해결이 됩니다.

    매듭이 지어지는 것이지요.

    어떤 결론을 내리지 않고 그냥 떠오르는 대로 내버려두면 계속 떠오릅니다.

 

    무슨 생각이 떠오르면 어떤 식으로든 매듭을 지으세요.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는 자기가 해결을 봤기 때문에 더 이상 안 떠오릅니다.

    그렇게 계속 매듭을 지어나가면 됩니다.

 

 

                                       - [목적있게 사는 법]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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