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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알면 엎드린다

조회 수 2236 추천 수 0 2010.03.26 0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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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하늘 속의 인간으로서 하늘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늘의 범위 내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며

    생사여탈권을 하늘이 다 쥐고 있습니다.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하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내가 낳고 싶어서 나은 줄 아니?' 라는 말이 정답인 것이지요.

 

    낳고 싶어서 나은 것이 아니라 하늘이 내보내 줘야 나오는 것입니다.

    또 죽고 싶어서 죽는 것이 아니고, 늙고 싶어서 늙는 것이 아니고,

    병들고 싶어서 병드는 것이 아닙니다.

    생로병사를 내 마음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내 목숨이 내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단 피조물로 나온 것이며, 수련을 통해 피조물에서 창조할 수 있는 인간이 되자는 것이지요.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내 맘대로 못합니다. 섭리에 의해서 돌아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엎드릴 수 밖에요, 모를 때는 용감할 수 있습니다.

    모르면 버텨보기도 하는데, 알고 나면 엎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목적있게 사는 법]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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