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학교 수선재 - 맑게 밝게 따뜻하게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오늘의 명상
HOME > 명상학교 > 온라인 명상

왜 비우라고 하는가?

조회 수 2231 추천 수 0 2010.04.02 07:28:03

100402.jpg

 

 

 

    순서는 버리는 것이 먼저입니다.

    버리고 맑아져야 하고, 버리고 밝아져야 하고, 버리고 따뜻해져야 합니다.

    쥐고 있는 한은 맑지도 않고, 밝지도 않고, 따뜻하지도 않습니다.

    내 것이 아니어야만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또 비운 만큼 채워주십니다.

    소주잔만큼 비우면 소주잔만큼 들어오고,

    맥주잔만큼 비우면 맥주잔만큼 들어오고,

    하늘만큼 비우면 하늘이 들어옵니다.

 

    왜 비우라고 하는가?

    주기 위해 비우라고 하는 것입니다.

    채워져있으면 들어갈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먼저 달라고 합니다.

    '먼저 주시면 내가 비우겠습니다' 합니다. 순서는 그게 아닙니다.

    먼저 비우면 줍니다. 틀림없이 몇 배, 몇십 배 주시는데

    조건은 비우는 것입니다.

 

 

                                    - [목적있게 사는 법]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1153 가장 버리기 힘든 것 file 2010-04-07 2698
1152 비우고 채우기 file 2010-04-05 2382
» 왜 비우라고 하는가? file 2010-04-02 2231
1150 자신을 버려 우주를 얻는다 file 2010-03-31 2099
1149 겸손하고자 한다면... file 2010-03-29 1998
1148 하늘을 알면 엎드린다 file 2010-03-26 2236
1147 머리를 숙이다 file 2010-03-22 2430
1146 낮아져야 이해한다 file 2010-03-19 2447
1145 비워내는 공부 file 2010-03-18 2379
1144 수련과 겸손 file 2010-03-16 2393
1143 하단부터 차오르는 것이 정법 file 2010-03-12 3082
1142 어떤 호흡을 해야 하는가? file 2010-03-10 2407
1141 가진 자의 욕심은 하늘을 찌르고 file 2010-03-08 2194
1140 우주기로 하는 단전호흡 file 2010-03-05 2361
1139 내기를 강화하고 파장을 낮추는 수련(2) file 2010-03-02 2455
1138 내기를 강화하고 파장을 낮추는 수련(1) file 2010-03-01 3057
1137 떠오르는 대로 해결하고 넘어가기 file 2010-02-26 2266
1136 업을 해소하는 방법 file 2010-02-24 2636
1135 업을 해소하는 수련 (2) file 2010-02-22 2302
1134 업을 해소하는 수련 (1) file 2010-02-18 2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