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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파장, 무파장, 완전균형

조회 수 9997 추천 수 0 2009.03.20 02:09:02

우주의 파장은 이른바 알파파장으로서, 우주기에 실려 오는 파장입니다.
(편집자주 - 지기(地氣)가 베타파장 혹은 그 이상의 감마파장이고 천기(天氣)가
베타와 알파의 중간 대역 파장이라 했을 때, 우주기는 순수한 알파파장이다.)

알파파장은 미풍도 불지 않는 고요한 파장입니다.
모든 잡념을 깨고 호흡에 자신을 실으면 결국 닿는 곳이 알파 파장 대역입니다.
인간의 머리카락을 수천만 가닥으로 갈라놓은 것을 다시 수천만 가닥으로 갈라놓아도
또 수천만 가닥으로 갈라놓을 수 있을 만큼 미세한 파장으로서,
한없이 가늘고 길어 이 우주의 어느 곳도 닿지 않는 곳이 없는 파장입니다.

명상이 더욱 진전되면 알파파장에서 저파장으로, 그 다음엔 극저파장으로,
그 다음엔 무파장으로 들어갑니다.

무파장은 바로 우주입니다.
허공 그 자체입니다.
전혀 미동도 없음으로 인하여 어떠한 것도 읽을 수 있는 파장이지요.

완전균형은 곧 무파장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대역에 도달하면 전혀 파장을 내보내는 법이 없어 천하제일의 능력을 가진 귀신도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또한 마음에 균형이 잡혀서 모든 사안에 대하여 정상적인 시각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시각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으면 오차가 없습니다.
에너지의 낭비가 없어 정확하게 멀리 갈 수 있고,
모든 것들을 완벽에 가깝게 이룰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뇌과학의 알파파, 명상의 알파파장

뇌과학에서 말하는 ‘알파파’와 수선재 명상에서 말하는 ‘알파파장’은 어느 정도 개념 차이가 있다.

뇌과학에서 말하는 알파파는 8~12 Hz 대역이다.
그 아래 대역인 델타파, 세타파는 수면 상태 혹은 무의식 상태의 뇌파라고 말한다.

그런데 명상인의 뇌파를 측정해 보면 평상시 깨어 있을 때도 델타파, 세타파가 나올 수 있다.
자꾸 파장을 낮추는 훈련을 하기 때문이다.

뇌과학자들이 보기에는 잠잘 때의 파장 혹은 노인이나 병자의 파장이다.
명상의 세계를 모르기에 명상인의 파장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수선재 명상의 알파파장은 명상을 통해 자신의 뇌파를 알파파로 만든 다음,
의식의 집중을 유지한 채 다시 내면의식인 세타파로 내려갔을 때 발생하는 뇌파이다.
호흡과 의식이 하나로 묶여 깊은 집중상태를 유지할 때의 파장이며,
한없이 가늘고 길어 우주의 어느 곳도 닿지 않는 곳이 없는 파장이다.

이 경지에서 의식과 잠재의식이 합치된다.
현대의 뇌과학 기계로는 이러한 경지를 측정할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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