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학교 수선재 - 맑게 밝게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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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일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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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위해 하는 일의 비중은 아무리 많아도 20~30%를 넘으면 안 됩니다.
시간이 아니라 마음의 비중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일이란 내가 남에게 신세 지지 않고 먹고살 수 있고
주변 사람에게 책임을 다하는 수준에서 비중을 두면 됩니다.
그러면 굉장히 가벼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마치 취미생활하듯이 일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다 비중을 많이 두고 목숨 걸듯이 하면 마음이 굉장히 무거워집니다.
지쳐서 저녁이면 거의 쓰러지다시피 하는데,
일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그 일에 마음을 많이 썼기 때문입니다.
일을 많이 해도 마음의 부담을 줄이면
가벼운 마음으로 콧노래 부르면서 일할 수 있습니다.



콧노래 부르면서 여가 활동하듯이 직장 생활을 하자,
다짐은 늘 그렇게 하는데 잘 안 될 때가 많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휩싸이더군요.
그러다 보면 몸이 처져서 새벽 명상에 못 나올 때가 많습니다. 어찌해야 좋습니까?

생각이 문제인데 완벽주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기운이 달리면서도 완벽하게 처리해야 직성이 풀리니까 그러는 겁니다.
자꾸 힘을 길러서, 축기를 해서, 별것 아닌 일로 여겨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설렁설렁해도 되는 일로 직업을 바꾸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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