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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배려하는 매너

조회 수 2282 추천 수 0 2010.01.05 22:00:48
 

상대방을 배려하는 매너


물건 사러 어디 들어가면 “언니, 오빠, 아줌마, 아저씨”

이런 식으로 호칭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저는 그러면 “손님”이라고 불러달라고 합니다.

손님이라는 좋은 말이 있는데 왜 언니, 오빠라고 하느냐?

장사를 하시는 분들은 항상 그런 배려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중요한 것은 사소한 것입니다.

 

 

반말하는 것도 마찬가지지요. 상대방이 반말해도 좋다고 허락해야만 반말을 하는 것입니다.

왜 반말을 하십니까? 저도 “이랬어요, 저랬어요” 하고 회원님들에게 경어를 씁니다.

제가 태생적으로 반말이 잘 안 됩니다.

 

 

남들이 안 쓰는 생소한 어휘를 즐겨 쓰는 분도 있더군요.

언어는 보편적이어야 하는데요. 나만 아는 언어여서는 안 되는 겁니다.

나만 아는 언어면 굳이 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입으로 꺼내서 말을 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나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서인데,

전달을 하려면 상대방이 알아듣게 전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입니다.

“나는 이렇게 던지니까 알아듣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라” 이러는 건 예의가 아닙니다.

 

 

여자 분들은 팔짱을 끼는 경우가 많고

남자 분들은 손을 가랑이 사이로 넣고 앉는 경우가 있는데 하지 말아야 할 것들입니다.

그런 게 다 성적인 매너입니다.

유방이나 생식기 근처를 접촉하지 말아야 하는 겁니다.

문화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외국사람 중에는 그런 걸 질색하는 분도 있습니다.

동구권 남자들은 누가 자기를 만지는 걸 굉장히 불쾌하게 여깁니다.

가볍게 접촉하는 것에도 굉장한 모욕감을 느낍니다.

반갑다고 툭툭 치는 것도 하지 말아야 하지요. 상대방이 싫어하는 건 하지 말아야 하는 겁니다.

 

 

떨어진 옷을 입으면 어떠냐, 냄새 나면 어떠냐, 내가 편하면 됐지, 이러는 분도 있는데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일입니다.

자신은 좋을지 몰라도 보는 사람이 아름답게 느끼지 않고 불쾌합니다.

명상을 하기에 앞서 우선 심신을 단정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예의를 갖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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