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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계 입구에 거의 다다르다

조회 수 3550 추천 수 0 2009.01.19 00:35:30

작년 추석에 천도재를 지내고 1년 정도 지났는데,
지금 조상님들이 선계 입구에 거의 다다랐습니다.

지금 우리 회원님들보다 훨씬 수준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천도재를 지낸 본래의 뜻은 조상님들이 수련생들과 보조를 맞춰
같이 가게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수련생들의 도움을 받아서 그분들이 가기를 바랐던 것이지요.
그런데 수련생들의 도움을 별로 받지 않은 채로 멀리 가셨고,
오히려 인도해 줄 수 있는 위치에 계십니다.

수련생들보다 조상님들이 앞서 가신 불균형이 생긴 것이지요.
어떤 면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수련생들이 어느 단계까지 올라가서 자신들의 힘으로
조상님들을 천도하는 것이 정도正道인데,
수련생들이 역할을 별로 하지 않은 채 그분들이 가 계시니까요.

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회원님들 중에는 6~7년 수련을 한 분도 계시는데,
조상님들은 수련한 지 1년 정도 밖에 안 되셨습니다.
어떻게 1년 만에 앞서 갈 수 있게 되셨을까요?

몸이 없으면 수련을 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몸이 없는 상태에서는 진화가 참 더디다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가만히 계실 때의 얘기입니다.
그분들이 어떤 절차에 따라 인도를 받으면 몸이 없는 만큼 수련이 빠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돌아가신 분들은 일심一心이기 때문입니다.
한 곳만 계속 향하기 때문에 잡념이 없습니다.
계속 한 생각만 합니다.
말씀을 한 마디 전하면 다음 말씀을 들을 때까지 그 말씀을 계속 익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진화가 빠릅니다.

조상님들이 지금은 서로 수준 차이가 있지만 곧 엇비슷해질 것입니다.
계속 같이 수련을 받고 있기 때문이며,
어느 시점에 이르면 한꺼번에 선계 입구에 다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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