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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준비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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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 싶은 열망

조회 수 3522 추천 수 0 2009.01.15 13:32:36

조상님들이 천도재를 지내고 있는 후손들을 알아보는지 궁금합니다.

‘아이고, 내 자손!’ 이렇게요?
조상님들이 이곳에 누구 때문에 오시게 되었는지는 다 아십니다.

허나 자손들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이분들은 한번 돌아가셨기 때문에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아십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르고 비몽사몽으로 계시다가,
점점 의식이 회복되고 형체를 갖추면서 ‘지금 있는 곳보다는 좋은 곳으로 가야겠다,
자유로운 곳에 가야겠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분들이 어디를 가고 싶어도 못 가십니다.
이제 겨우 일어났다 앉았다 하는 수준이기에 갈래야 갈 수가 없습니다.

적어도 걸어 다니는 수준은 되어야 갈 수가 있는데
처음에는 그런 수준도 못 되는 것이지요.

또 거주지 제한이 있어서 아무 곳에나 갈 수 있지는 않습니다.
그분들을 관할하는 분들이 계셔서 자유자재로 왔다 갔다 하게 하지는 않는 것이지요.

제사를 지낼 때는 다녀오게 하지요.
수용소에 수용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다가 보는 것이 많아지고 자꾸 깨이게 되면
점점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열망을 갖게 됩니다.

처음에는 다 자기 같은 영만 있는 줄 알았는데 수선대를 왔다 갔다 하면서
친구도 사귀고 서로 대화도 나누다 보면 다른 차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발전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서 수련을 열심히 하게 됩니다.

그리고 누구 때문에 왔다는 것을 알고 굉장히 고마워합니다.
관할하는 분들이 상당한 위치에 계시는 분들인데
그분들에게 받는 대접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 전과는 대우가 달라지니까 옆에 계시는 영들이 많이 부러워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많이 부추겨지고, 격려가 되고, 살맛나는 처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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