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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명수 수련 ! <이순숙님 후기>

조회 수 970 추천 수 0 2018.10.22 11:14:17


나의 생명수 수련!



 

 온 세상이 연둣빛 신록에 울긋불긋 꽃들은 만발하고 어딜 가나 자연과 함께라면 기쁨을 주는 계절의 여왕 5월이다. 꼿꼿하게 선 소나무 순들은 불을 켠 촛대 같이 엄숙해 보여, 그 앞에서 두 손 모아 감사의 기도라도 드리고 싶기도 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이 내 눈에 들어온 것이 언제부터일까. 아마도 수련을 하고 마음이 좀 편안해지고부터일 것이다. 하늘은 원래 맑았고 자연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으나 내 마음이 편안하지 못하여 하늘이 흐리게 보였고 아름다운 자연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것이다.

 

 

수련을 갈망하다

 

 나는 딸 부잣집 둘째로 태어나 아들을 기다리며 걱정하는 어머니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하며 자랐다. 왜 나는 환영받지도 못하는 곳에서 태어나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등등 많은 고민이 머릿속을 채웠다. 그래서인지 학교에 다닐 때부터 마음공부에 관심을 갖기도 했다. 마음공부가 어떤 것인지도 모르는 가운데 대학을 다닐 때는 공자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기도 했었다. 헌데 소설 을 보고는 내가 찾는 마음공부라는 것이 단전호흡임을 알게 되었다. 그 후 단전호흡에 관한 책을 조금씩 읽으며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스승의 단계가 어느 정도이냐에 따라 내가 갈 곳이 정해지는 것이리라. 10년 가까책을 읽고 책을 쓴 분을 찾아가보기도 하고 이리 저리 수련자리를 찾아보았지만 마땅한 곳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다 선계에 가고 싶다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읽었던 것들에 비해 수준이 무척이나 높아보였다. 선생님이 어떤 분인지, 책과 같은 느낌인지 궁금하였다. 초창기라 수련을 마치고 말씀을 하시는 시간에 살짝 들어가 멀리서나마 뵐 수 있었다. 수련을 하지 않아 기운은 알 수 없었으나 단계가 높은 분은 이런 느낌이 들어야 하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여기구나!’ 하는 확신이 들어 입문을 하게 되었다. 수련에 대한 목마름이 극에 달해 있었다.

 

 

혈이 열리는 경이로움

 

 수련을 시작하고 100일간이 단전을 형성하는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책을 통하여 알았기에, 교직 생활을 하는 나는 겨울방학인 11일 입문을 하였다. 그때는 수련장이 서울 원서동에 하나밖에 없던 시절이라 일요일 지방분들을 위한 시간에 마산에서 심야버스를 타고 올라가 수련지도를 받고 선생님을 뵈었다. 그리고 집으로 와서는 거의 혼자서 수련을 했다. 수련을 많이 갈망했었기 때문에 다음날부터 새벽에 2시간, 오전에 2시간, 오후에 2시간 이렇게 하루에 6시간을 수련하고 저녁에는 선서를 읽었다.

 

 이렇게 15일을 했더니 대주천 수련 중에 단전이 커다란 불덩이처럼 뜨끈해졌다(단전의 단자가 붉을 단()인 이유를 확실히 알았다). 조금 후에는 대맥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휙 돌면서 아주 통으로 열리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배가 이렇게 따뜻해지니 건강이 좋아질 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다. 또 잠시 후엔 등판 전체가 완전 통으로 열리는 것을 느꼈다. 산에서 안개가 바람에 날리듯이 호흡을 할 때마다 팍팍 치면서 기운이 위로 올라갔다. 수련은 처음이라 천지도 모르다 정말 경이로웠다.

 

 그리고는 꿈에 어떤 분이 팔문원을 단전에 올려놓고 정향으로 확 돌리면서 탁기를 뿜어내버리고 축기를 하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나는 몸이 좋지 않아 여름에도 조금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자야했다. 그런데 혈이 열리고 그날 그 꿈을 꾼 이후로 3일간 한 겨울인데 이불을 못 덮고 잘 정도로 열이 나면서 온 몸에 열꽃이 돋아났다. 한 번에 탁기가 배출이 되는 것 같았다. 20일 정도 온몸이 가려웠다.


 대추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에 무사통과로 열렸다. 다른 사람들은 아프기도 하다더니 나는 전혀 느낌이 없었다. 이렇게 백회에 가까이 가면서는 소식이 없더니 이마에서부터 매일 조금씩 가려우며 얼굴 전체 혈이 열리면서 내려오는 걸 느낄 수가 있었다. 중단까지 와서는 또 아무 소식이 없었다.

 

 한편 하체도 거의 상체와 같은 시기에 열린 것 같다. 대주천 1번 자세에서 처음 혈이 열릴 때는 기가 막히게 배꼽 위에서만 기운이 느껴졌다. 대주천 2번 자세에서도 역시 단전이 불덩이처럼 뜨끈해지더니 뜨거운 물줄기가 다리 한가운데를 줄줄 타고 흐르니 뻣뻣하던 다리가 노골노골 해지면서 팔이 쭉 내려갈 정도로 혈이 열렸다. 몸 내부에서 혈 전체가 열리는 소주천이 되었던 것이다. 기억하기에는 소주천이 되는 데 3개월이 안 걸렸던 것 같다.

 

 우주기운으로 수련을 하니 맑고 미세해서 혼자서 수련을 해도 미세한 혈까지 열어줘 온몸이 통으로 열리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아마 지기로 수련을 하였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으리라. 긴 시간동안 수련자리를 찾아 헤맨 보람이 느껴졌다.

 

 대주천이 될 때는 소주천과 반대방향으로 한 번 더 열렸다. 중단 살짝 위에서부터 조금씩 가려우면서 올라가기 시작했다. 이마를 지나고 잠시 소식이 없더니 갑자기 뒤통수 옥침이 어느 날부터 절구에 방아를 찧듯이 푹푹 쑤시고 욱신욱신 아파왔다. 그냥 좋아지려고 그러나보다 했는데, 20일쯤 지나자 너무 아파서 수업을 못할 상황까지 갔다.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조퇴를 하고 집에 누워서 생각해 보아도 걱정이 태산이었다.

 

 그렇게 걱정을 하다 낮잠을 자게 되었는데 꿈에 탁구공만한 불덩어리가 두 팔과 두 다리로 쑥 빠지는 걸 느꼈다. 깜짝 놀라 일어났더니 백회에서 기운이 머리 뒤로 줄줄 넘어가면서 머리가 아주 쾌청해졌다. 두 개의 옥침이 하나가 되어 통으로 열린 것 같았다. 그래서 절구에 방아를 찧듯이 그렇게 쑤시고 아팠던 것 같다. 몸이 좋은 곳이라고는 없었기 때문에 아주 수시로 머리가 아팠었다. 그런데 그날 이후로는 머리가 쾌청이다. 혈이 열린다는 것이 이렇게 좋은 것이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수련할 때가 아니라도 한동안까지 백회에서 뒤통수 옥침으로 기운이 줄줄 흐르는 걸 느낄 수 있어 아주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비염이 있었는데, 대주천 수련 2번 자세 때 코에서 뻥뻥 하며 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점점 비염이 나아졌다.

 

 그 후 어느 날 와공을 하는데 엉덩이 아래 뒤쪽부터 기운이 차오르는데 마치 물이 차오르는 것 같았다. 뒤에서부터 허벅지, 장딴지, 발바닥, 발등 위로 계속 올라와 전체적으로 한 바퀴 탁 통하는 것을 느꼈다. 이것이 바로 대주천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느낄 때가 11일 입문을 하고 11월 말쯤 되었다. 그런데 우리 수련에서는 혈만 열린다고 대주천 인가가 나는 것이 아니라 수련을 할 만할 정도의 마음 준비가 되어야 나므로 얼마간 있다가 대주천 인가가 났다.

 

 몇 년이 지나자 선생님께서 천서수신을 할 수 있도록 천선줄을 연결해주셨다. 그러자 몇 달 동안 백회 쪽에 기운이 굉장히 많이 느껴지고, 온몸이 필터처럼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통하는 느낌이었다. 합장수련 자세로 앉으면 몸 전체가 그대로 유통 되는 것을 느끼면서 선생님의 대단하심을 또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하늘의 파장을 받기 위해서는 이 정도는 혈이 열려야 되고 청소가 되어야 하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며 선생님께 무한히 감사했다.

 

 

건강이 좋아지다

 

 깨달음에 관심이 있어 수련을 시작했지만 건강 또한 많이 좋지 않았다. 직장에서 건강검진을 하면 늘 재검이 나왔다. 다시 검사를 받으면 또 특별한 병명 없이 쉬라는 말만 했다. 피곤함을 견디지 못하여 퇴근해서는 좀 누워있어야 움직일 수 있을 만큼 건강하지 못했다. 후에 선생님 말씀으로 알았지만, 육기 조화가 안 되어 시들시들하며 힘들게 사는 경우로, 병원에서도 어찌할 수 없고 수련으로 기운으로 다스리지 않으면 어려운 상태였었다.

 

 하루 수련이 좀 잘 되는가 하면 이틀 삼일 아팠다. 이렇게 한 곳을 치유하는 열 번 정도의 명현현상을 겪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수련을 하며 탁기를 배출하느라 하품, 눈물, 트림, 기침 등도 수없이 했다. 때로는 호흡을 할 때마다 신장이 쏙쏙 아리는 경우도 있었다. 몸살이 심할 때는 따뜻한 방에 이불을 두껍게 덥고도 추워 덜덜 떨면서 신음소리를 낼 수밖에 없는 날도 있었다. 온몸에서 얼음 조각이 빠지는 것 같은 경험을 하기도 했다. 그렇게 하여 건강이 점점 좋아져 이제는 내 나이 십대 이십대 때보다 지금이 더 건강하다고 할 만큼 좋아졌다. 육체적인 탁기는 운동으로 뺄 수 있으나 정신적인 탁기는 단전호흡을 하여 혈을 열어서 빼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임을 통감할 수 있었다. 다양한 운동을 해도 병이 낫지 않는 것은 대부분 정신적인 탁기로 인한 병이 많기 때문이라는 말씀을 실감했다.

 

 몸은 수련의 주춧돌로 건강이 좋아지지 않고는 수련의 끝을 볼 수가 없는 것은 물론이요, 얼마간의 수련의 진전도 기대하기 어렵다. 다르게 이야기하면 수련을 제대로 하면 건강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수련을 하지 않았다면 특별한 병명도 찾지 못한 가운데 늘 시들시들하며 힘겹게 살다가 종래에는 누워있는 날이 더 많았을 것이다. 그렇게 보면 아무리 못해도 건강을 찾을 수 있었으니 이것만으로도 남는 장사라는 생각이 든다.

 


앎이 생기다

 

 결혼을 하고도 나의 삶은 결코 녹록하지 않았다. 자신의 힘겨움 속에 빠져있던 나는 어느 날 주변 사람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힘겨움의 정도는 다소 다르지만 모두 고민이나 고통이 없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인간의 삶의 목적은 무엇일까?’로 고민의 범위가 넓어졌다. 하지만 오랜 기간 책을 보고도 이 의문의 해답을 찾지 못한 뇌리 속에서만 맴돌게 되었다.

 

 긴 세월 동안 답답하고 공허한 시간을 보내며 이 의문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었다. 헌데 수선재에서 나온 책을 보고 여기에 대한 명확한 답을 찾게 되었다. 인간의 삶의 목적은 영적인 진화라는 것이다. 인간의 본질(실체)은 영이기에 삶의 목적을 좀 더 명확하게 하면, 그 영의 진화인 영적인 진화라는 것이다. 그래서 아픈 만큼 성숙한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이후에는 힘든 일이 올 때마다 무슨 공부를 위하여 이 과제가 주어졌을까를 생각하며 맞이하니 그렇게 고통스럽게 느껴지지 않고 해결점도 빠르게 찾을 수 있었다.

 

 나는 그런대로 열심히 사는 타입이다. 그런데도 늘 공허하여 힘들어했다. 때로는 수업을 마치고 동료들과 함께 운동을 하고 맥주를 마셔보기도 했다. 허나 그 순간 뿐 막연한 그리움, 서러움, 외로움은 어찌할 수가 없었다. 돈으로도 남자로도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나를 채울 수 없다는 것을 익히 알았다. 수련을 하고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그리움, 서러움, 외로움이 본성의 언어라는 것을 알고 참 많이 위안이 되었다. 그리고 수련을 하여 기운이 맑아지고 진리를 알고 그 진리와 하나 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그 공허함들은 사라지고 어느덧 충만해졌다. 아마도 본성과 조금씩이나마 가까워지고 있다는 증거이리라.

 

 그동안 의문스러웠던 많은 것들의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세상 돌아가는 이치며,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등 모든 방면에 걸친 말씀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래서 자신에게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이며, 무슨 공부를 위한 과제인지를 거의 대부분 유추할 수 있었다. 근래에는 선생님 말씀 중에 없는 문제가 발생해도 지도선인님과 대화를 통해 거의 정답을 찾을 수 있으니 많이 답답하지는 않다. 물론 아직 공부 중이기에 완전히 답답하지 않으려고 하면 많은 세월이 필요하겠으나 세상 속에서 아옹다옹하며 살 정도는 아니니 감사한 일이 아니겠는가. 본성과 통하고 대화가 원활하여 세상의 모든 이치를 알 수 있는 그날이 너무 멀지 않기를 빌어본다.

 

 

마음이 편안해지다

 

 자존심이 센 나는 어려움이 있어도 다른 사람에게 하소연을 잘 안 하는 성격이었다. 주변 분들에게 도움을 받는 것도 익숙하지 않았다. 삶이 녹록하지 않았으나 늘 별일 없는 듯, 즐거운 듯 웃으며 살기 위해 노력했다. 헌데 건강도 썩 좋지 않고 마음이 열려 매사를 걸림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도 아니면서 모든 것을 혼자서 감당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래서 수련하기 직전 나는 심장에 병이 깊었었다. 대화를 하다가도 가슴이 답답하여 조금 누워있다 일어나야 할 만큼 심각했었다.

 

 그런데 선생님을 뵙고 나자 수련을 할 수 있다는 자체에 감사하여 눈물을 몇 번이나 흘렸다. 때로는 선생님을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났다.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고 힘들다고 말하지 않던 내가, 드디어 선생님을 뵙고 자신도 모르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것이다. 선생님 앞에서는 어떤 거짓도 허용되지 않을 것 같았고, 나의 어떤 치부라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었다. 아니, 다 받아주실 것 같아 하소연 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삶이 힘들기도 했지만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잘 몰라서 가슴에 병이 생기도록 두었다는 것을 수련을 하고야 알았다. 그런 나를 위해 선생님께서는 특별 수련법을 알려주시며 가슴이 시원해질 것이라는 말씀까지 해주셨다. 그 수련법으로 수련하니 트림과 한숨이 숨이 막힐 정도로 났다. 한동안 트림과 한숨을 계속하고 나니 정말 가슴이 시원해지기 시작했다.

 

 오행에서는 트림이 위장이 좋지 않을 때 난다고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심장이 좋지 않을 때 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실감이 되고도 남았다.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많은 것들이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차곡차곡 쌓여있다 단전호흡을 하니 트림으로, 한숨으로 배출이 되었던 것이다. 그 어디에서도 고칠 수 없을 것 같던 심각한 병을 단전호흡을 통하여 순식간에 낫게 해주셨다. 수련은 나를 살려준 생명수였다.

 

 수련을 하기 전에는 나와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기가 무척이나 어려웠다. 남이라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이지만, 가족이 너무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힘들게 할 때는 정말 많이 힘들어했다. 허나 이제는 나에게 필요한 부분을 공부시키기 위한 교재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니 편안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다. 그저 아직 내가 공부가 덜 되었구나 하고 스스로를 돌아본다. 어떤 일을 열심히 했는데도 잘 안 될 때는 이것이 나에게 최선이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얼마 후에는 내가 바라던 것보다 더욱 좋은 일이 생기는 경험을 하며 나는 확신한다.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고 열심히 하면 내가 바라는 대로 일이 안 될지는 몰라도, 나보다도 나를 더 잘 아는 선계에서 가장 알맞은 길로 인도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고해라고 하는 지구에서 이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살 수 있도록 해준 수련은 역시 나의 생명수임에 틀림이 없다. 선생님이 계시지 않아 안타깝고 그립기 그지없으나 선계에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계신다는 것을 수련을 할 때마다 느끼며 감사와 함께 안도한다. 먼저 깨어난 도반님들이 계시고 함께 하는 도반님들이 계시기에 끝을 볼 수 있는 가능성의 희망을 가지며 행복한 마음으로 수련에 임한다. 영생에 걸쳐 가장 빛나는 삶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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