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학교 수선재 - 맑게 밝게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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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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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을 알려고 할 때
내가 위에 있으면 알아지지 않습니다.
안다라는 것은 이해한다는 뜻으로
영어로 'understand'입니다.


배움을 청하고 알기 위해서는
상대방과 같은 눈높이에 있는 것도 아니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도 아니고,
밑에 서서 바라볼 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낮은 자세로 구할 때, 마음을 숙일 때
알게 되고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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