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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니다

조회 수 17764 추천 수 0 2013.05.28 08:30:53

지금의 고민, 일, 환경, 마음.
모든 것이 새로울 것도 없고 특별할 것도 없는
모든 군상중의 한 점일 뿐이다.
괴로움, 욕심, 욕망.
새로울 것도 없고 나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니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니다.
나무줄기에 매달려 흔들거리고 있는 나뭇잎 한 장.
바다 모래사장의 모래 한 알.
파도치는 물결의 거품 한 포말.
밤하늘에 수 없이 날아다니는 날벌레 중 한 마리.
공기 중 먼지 하나.
나는.


아무것도 아닌 나를 인정하게 되면
모든 번뇌, 욕심, 욕망이 사라지게 된다.
아무것도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면
모든 힘이 빠지고 그저 무심으로 할 일을 하게 된다.
다른 모든 존재와 같이
무심으로 그 자리에 있을 뿐...


아무것도 아니자 전부인
나뭇잎 한 장,
모래 한 알,
거품 한 포말,
날벌레 한 마리,
먼지 하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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