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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맛에 살기

조회 수 19133 추천 수 0 2013.07.09 08:45:39
우리는 예로부터 겸손을 미덕으로 배워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나친 겸손 때문에 자책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겸손한 게 꼭 좋은 걸까요?
때로는 잘난 맛에 살 필요도 있습니다.
겸손이 의욕적인 상황만은 아니어서
다 양보하고 낮아지다 보면
인생에서 한참 무언가를 이루어야 할 때에
그 일을 이룰 수 없습니다.


기운이 용솟음 치고 주체할 수 없이 의욕이 생길 때면
그 힘으로 무언가를 이루면 됩니다.
그럴 때 만큼은 겸손은 잠시 미뤄두고
때로는 잘 난 맛에 살 필요도 있지 않을까요?

윤현석

2013.07.10 07:32:52
*.216.56.24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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