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학교 수선재 - 맑게 밝게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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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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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플땐 자신을 작게 축소하여
손바닥 위에 올려놓아 보세요.
부처님 손바닥 위에 올려놓듯이,
손바닥 위에 나를 올려놓고 바라볼 수 있습니다.


자신을 앞에 앉힐 때만 해도
넘지 못할 산처럼 크게 느껴질 수 있는데
손바닥 위에 올려놓으면 아주 작게 느껴집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조절할 수 있는 재료로 변합니다.
이렇게 하면 아픔의 원인이 밝혀지고
마음의 통증이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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