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학교 수선재 - 맑게 밝게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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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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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들을 못마땅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속을 알고보면 남이 못마땅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못마땅한 것입니다.
내가 나를 볼 때 불만족스럽기 때문에
계속 타인에게 눈을 돌려 마땅치 않아 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고 못마땅한 것을 근본적으로 들어가면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해서 입니다.


자신에게 만족하는 사람은
남에게도 너그럽습니다.
남에게 바라는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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