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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마음이 아플 때, 세 가지 처방

조회 수 6608 추천 수 0 2008.09.02 08:38:40

마음이 아플 때, 세 가지 처방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습니다.
마음이 아플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술을 마시기도 하고, 여행을 떠나보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아닌듯 합니다.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첫째,
남들도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만' 그렇다는 생각에 더 속이 상하기 때문입니다.
지구에 태어난 사람치고 행복하기만 한 사람이 있을까요?

둘째,
그 속에서 같이 허우적대지 말고 나와서 보는 것입니다.
TV드라마의 주인공을 보듯이 거리를 두고 자신을 바라보면
마음이 아프게 된 원인이 보일 것입니다.

셋째,
인생이라는 학교에 수업료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목적은 경험을 통해 배움을 얻기 위한 것이므로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모두 삶을 풍부하게 하는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이 세가지 처방에 따르면 웬만한 마음의 상처는
대부분 치유가 될 것입니다.
처음에는 어려운 것 같지만 자꾸 연습하다보면
효과가 점점 강해지고 면역력도 강해지지요.

웬만한 일은 가벼운 감기처럼
앓는 줄도 모르게 살짝 지나가고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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