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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한겨울의 휴가

조회 수 7188 추천 수 0 2009.01.22 23:14:35

한겨울의 휴가


신년 초부터 회사의 조직개편으로
때 아닌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여름휴가도 가지 못했는데
올해는 웬 복인가 싶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병원에도 가고 집안일도 하고
이것저것 정리하면서 여유있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저도 모르게
회사의 사내시스템에 접속해 메일을 확인하게 됩니다.

휴가기간임에도 놓지 못하는 제가
문득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게 된다면
사내시스템에 접속하지 못해
우울증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입니다.

내일부터는 사내시스템을 금촉하고
모처럼의 선물 같은 휴가를 온전히 누려야겠습니다.

이런 시간이 참 좋습니다…….


-이혜선 님의 명상일기 중에서
※ '명상일기' 는 명상과 일상생활에 관한 수선재 회원들의 자기 성찰의 기록입니다.
내부 게시판에 올린 글 중 함께 나눌 수 있는 글을 명상편지로 발송합니다.

배명수

2009.01.30 22:04:07
*.152.208.88

꼭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네요.
한가한 시간에 시키지 않으면 뭘 해야 될지 모르는 아이들처럼, 어른들도 자신의 일에 너무 얽매여서 마치 노예가 되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사회생활은 하지만 그 속에서 자신만의 여유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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