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학교 수선재 - 맑게 밝게 따뜻하게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명상편지
HOME > 회원마당 > 명상편지

[20080801] 마음대로, 자유롭게

조회 수 10544 추천 수 0 2008.08.01 08:28:30

마음대로, 자유롭게



요즘 대한민국 엄마들이
단체로 '뿔'이 나셨다고 합니다.

한창 인기리에 방영중인 한 드라마 때문인데요.

40여 년을 전업주부로 살아온 극중 '엄마'가
1년만 나가서 마음대로 살아보고 싶다고 독립 선언을 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지요.

엄마로서 무책임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지만,
자신의 삶을 찾고자 하는 주인공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들 역시,
자기 '자신'으로서가 아니라
누군가의 남편이나 아내, 가장, 어른, 자식……,
또는 무슨 직장, 지위, 출신, 학벌……
'로서'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요?

이 세상에 태어날 때는
그냥 자연인 '나'로 태어났는데요.

엄마만 뿔낼 것이 아니라 우리도,
너무 늦기 전에 한번씩 뿔을 내보면 어떨까요?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103 가운데 마음자리, 중용 명상편지 2013-09-24 11507
1102 부족한 기운을 채워가는 것이 인생 - 네 번째 '금' 명상편지 2013-04-23 11507
1101 [20080617] 서로를 인정하는 부부관 수선재 2008-05-13 11439
1100 1일 1무(無) [1] 명상편지 2013-05-10 11395
1099 [20080704] 혼자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 [1] 수선재 2008-07-04 11382
1098 [20080613] 남아공에서의 하루 수선재 2008-05-13 11276
1097 [20080627] 지금 이대로의 내가 좋아 수선재 2008-06-24 11238
1096 [20080624] 바다는.. 수선재 2008-06-13 11169
1095 [20080701] 원하는 걸 하도록 내버려 두라 [3] 수선재 2008-07-01 11131
1094 [20080805] 음식을 먹을 때마다 감사합니다. 수선재 2008-08-04 11041
1093 [20080711] 아침 명상을 시작하면서 [3] 수선재 2008-07-10 10976
1092 우리들의 가족 명상편지 2010-09-14 10953
1091 [20080722]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다 수선재 2008-07-22 10932
1090 가짜 미소, 진짜 미소 명상편지 2013-10-04 10843
1089 머뭇거리지 마세요 명상편지 2013-05-07 10740
1088 가을날의 유희 [1] 명상편지 2010-10-15 10597
1087 [20080603]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수선재 2008-05-06 10565
» [20080801] 마음대로, 자유롭게 수선재 2008-08-01 10544
1085 부족한 기운을 채워가는 것이 인생 - 다섯 번째 '수' 명상편지 2013-04-26 10522
1084 용서 [1] 명상편지 2013-04-05 10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