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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명상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람있는 삶과 아름다운 마무리인 웰다잉(Well-dying) 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유건영 씨의 신간,

 내가 태어난 것은 기적이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유명서점과 각종 인터넷 서점에서 바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내가-태어난-것은-기적이다.jpg

                                                       유건영 편저 | 12,000원

 

 

 

 

 

 

 

= 책소개 =

웰다잉(Well-dying) 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유건영 씨가 낸 신간 ‘내가 태어난 것은 기적이다’가 요즘 화제다.

 

잘나가던 공무원이었던 그가 웰다잉 강사로 변신한 이유가 뭘까? 계기는 소리 없이 찾아왔다. 저자는 마흔 살이 되기까지 먹고 살기에 바빠 딴 생각할 틈 없이 직장과 집을 오가며 살았단다. 그런데 자식들이 성장하고 생활에 여유가 생기기 시작하자 삶의 근본적인 것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하더란다. 나는 왜 태어났고, 어디서 왔으며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가 말이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 해 볼 법한 질문들이지만 그는 의문에 대한 답을 알지 못하고는 도저히 못 참을 것 같았다. 그러던 중 명상을 만났다.

 

명상을 통해 “이 세상은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세상과 눈에 보이지 않는 기적인 세계로 이루어졌다. 물질적인 세계와 기적인 세계는 동전의 앞뒷면과 같이 동시에 존재하면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그는 삶을 알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들어섰다. 이를 위해 그가 한 일은 아이러니하게도 죽음을 공부하는 것이었다. 세상에는 음과 양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처럼 삶과 죽음도 둘이 아닌 하나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렇긴 해도 잘나가던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터.
그는 이렇게 말한다.
“절실함 때문이었죠. 알고 싶었습니다.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나도 죽으면 어떻게 되는 지를요. 어렸을 적에 사랑했던 어머니와 누나를 잃었거든요.”

 

죽음 준비 교육을 비롯하여 호스피스, 염습, 자살예방, 제례까지 공부한 그는 죽음에 관한 한 다뤄 보지 않은 분야가 거의 없다. 이를 통해 그는 죽음에 대해 두려워하던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2008년부터 전국을 누비며 웰다잉 교육을 했던 그는 젊은 사람들일수록 이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잘 죽는 것이란 결국 잘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는 것이기 때문이란다.

 

책 내용도 흥미롭다. 저자는 영혼의 관점에서 삶과 죽음을 다루고 있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삶이라는 거대한 영혼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경험하기 위함이며, 그렇기에 삶이란 인생의 진리를 터득할 수 있는 장이라는 것이다. 죽음에 대한 시선도 독특한데, 죽음이란 물질차원에서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는 것일 뿐이라고 한다.

 

죽음의 순간을 편안하게 맞이하기 위해서는 삶에 후회가 없어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결국 삶을 잘 살아야 잘 죽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삶과 죽음은 인간이라면 피할 수 없는 명제이다. 이 책이 우리가 막연히 가졌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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