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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희망의 메신저를 만나다
희망메신저 그룹, 환경 위기를 맞은 지구를 살리기 위한 '위기의 지구, 당신이 희망입니다'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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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과 홍수, 폭우와 폭염 등 기상이변이 많았던 2011년. 지구 온난화를 비롯해 지진과 방사능 위험 등 심상치 않은 재난재해가 유난히 많았던 한 해였다.
 
지구온난화와 물 부족 문제 등으로 곡물수확량이 감소하면서 세계적으로 식량문제가 가속화되는 추세에 있다. 중요한 것은 ‘식량안보 전쟁’이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식량난은 단순히 먹을 것이 줄어드는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
 
식량 생산량이 평년대비 50~60%에 그쳐 전 세계적으로 곡물 가격이 3~5배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전 지구적으로 다가온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자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의 일환으로 지난 7일과 8일, 희망 메신저 그룹은 부산역광장과 해운대에서 ‘위기의 지구, 당신이 희망입니다’ 행사를 개최했다. 환경 오염, 자연 재해 등 다가올 지구의 위기를 함께 희망으로 바꾸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크게 재난상황 퍼포먼스와 행위 퍼포먼스로 나뉘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거대 3D 그림 작업으로 지진의 아찔한 상황을 재현했을 뿐만 아니라 곧 엄청난 재해가 발생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측되는 일본 큐슈와 미국 보스턴 상황을 연출한 재난상황 퍼포먼스를 부산역 광장에서 선보였다. 또한 해운대 앞바다 모래사장에서는 바디페인팅을 한 배우들이 등장해 지구어머니의 아픔을 표현한 행위 퍼포먼스를 펼쳐 보여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희망메신저 그룹의 리더 이종민 씨는 “2011년 말부터 전 세계적으로 식량위기와 자연재해가 닥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인류 다수가 이를 인식하고 지구에 대한 사랑을 회복하고 삶의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올해 초 일본 지진과 같이 엄청난 강도의 천재지변이 환태평양 조산대 지역과 더불어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러한 예상치 못한 천재지변에 대응하기 위해 사람들이 지구를 하나의 생명체와 같이 인식하고 교감해야 하며 UN과 각국 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위기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적극적인 대처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전 지구적인 자성과 대책의 목소리를 강조했다.
 
 
daeyoun_lee@naver.com
daeyoun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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