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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바로가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528027



의사부터 예술가까지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모여 마을을 만들었습니다.

대도시의 삶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살고픈 꿈을 현실로 이룬 건데요.

도시 사람들이 귀농해 생활하는 모습을 황정현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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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장작을 쌓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이 마을 주민들이 모여 하는 일입니다.

이렇게 정리한 장작은 각 가정마다 나눠 땔감으로 사용됩니다.

이곳은 충북 보은군 기대리에 있는 선애마을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주민 60명이 친환경적인 삶을 살기 위해 만든 생태촌입니다.

양승환 / 충북 보은군 선애마을 대표 "생태라든지 자연보호 논의를 하다가 직접 자연에 폐를 끼치지 않고 자연을 보호하면서 사람과 더불어서 살아갈 수 있는 삶을 살면 좋겠다"

주민들은 최대한 자원을 절약하기 위해 빗물을 저장했다 농업용수로 사용합니다.

생태화장실에서는 퇴비를 만들고 비닐하우스에서 농사도 짓습니다.

전국적으로 이렇게 조성된 선애마을은 5곳.

인터넷 카페를 통해 만난 사람들이 최소 5년 이상의 준비작업을 거쳐 조성한 겁니다.

전남 영암에서 처음 시작돼 이곳 보은 선애마을이 가장 최근에 지어졌습니다.

정래홍 / 충북 보은군 선애마을 주민 "일주일에 한 번씩 마을 총회가 있습니다. 마을 총회에서 서로의 묵었던 감정이라든지 어려운 점을 토론하면서 진실한 토론을 통해서 그런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의사부터 예술가까지 모인 사람들의 직종도 다양합니다.

기대리 선애마을 사람들이 이렇게 생활한 지 3개월.

앞으로 이 같은 생태마을이 귀농의 새로운 흐름으로 정착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황정현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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