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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용인 ]용인 북카페 선뮤지엄

조회 수 5463 추천 수 0 2011.02.18 14:25:34

 

차와 명상을 즐기는 선뮤지엄 북카페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다

 

“책 읽는 것은 자전거 타기와 비슷하다. 꾸준한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한 선뮤지엄 북카페는 책과 명상을 테마로 10평 정도 크기의 작고 아담한 카페다. 차와 커피를 마시며 지친 현대인들이 여유를 갖고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곳. 초기엔 책을 무료로 대여해 주었으나 반납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 지금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다.

 

선뮤지엄 북카페 이정은(43·) 관장은 “책 읽기는 꾸준한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책 읽는 연습을 통해 속도가 늘고 파악하는 능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라고 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독서량이 줄어드는 현실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8년 한국인의 연평균 독서량은 10.8권에 불과하다. 독서량은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낮아져 10~20대가 약 18권을 읽는데 비해 40대는 10.4권, 50~60대는 5.8권과 2.2권을 읽었다. 독서를 하는 인구는 62.1%다. 10명 가운데 4명은 책을 아예 안 읽는 셈이다. 이 카페 한편에는 명상 공간도 마련돼 있다. 이 관장은 “명상은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고 사람과의 관계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며 “정신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하다”고 말한다.선 뮤지엄은 사회운동에도 기여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 콘텐츠를 열 계획이다. 조만간 포곡도서관에서 ‘인생에서 중요한 일 8가지’라는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나는 누구인가를 깨닫는 일, 인생의 목표를 세우는 일, 주변을 정리 하는 일…죽음이 무엇인가 아는 일, 비우는 일, 나누는 일 등으로 꾸며진다.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는 2.5평짜리 소박한 집 체험, 입관 체험, 나는 누구인가 글씨기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전국 24곳에 문을 연 선 뮤지엄은 조금씩 다른 테마로 꾸며져 있지만 용인은 북카페로 꾸며진 것. 선뮤지엄 북카페는 오전9~오후6시까지 운영되며 6시 이후 친목회, 모임, 생일파티 장소 등으로 빌릴 수 있다. 차를 마시며 마음을 터놓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의 070-4229-7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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