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학교 수선재 - 맑게 밝게 따뜻하게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언론보도
HOME > 회원마당 > 언론보도

 

 


【원주=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 원주시에 ‘지구사랑’을 주제로 한 박물관이 생겨 눈길을 끈다.

명상학교 수선재는 5월14일 오후2시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1158-5번지 연세대 원주캠퍼스 인근에 ‘수선재 선 뮤지엄-지구사랑 실천박물관’을 개관한다.

이 박물관은 구 ‘기차카페’를 리모델링해 환경파괴로 인해 위기상황에 처한 지구의 현 상황과 그 같은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생활속 실천방법을 알려주는 체험형 박물관이다.

특히 지난 1백년 동안의 자연재해 발생건수와 지구온난화 실태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구환경파괴와 위기상황을 전시한다.

또 집단 자살하는 고래와 집단 폐사하는 꿀벌들, 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해 살처분 당한 수백만 마리의 소, 돼지, 닭 등 이 전하는 지구 위기 상황의 메시지들을 기록한다.

이와함께 지구의 의식체인 가이아와 우주인들의 사랑의 메시지 를 전달한다.

여기에다 체험학습 콘텐츠로 냄새, 벌레, 수질오염 등의 문제없이 인간의 배설물을 안전하게 퇴비로 바꿔주는 ‘지속가능한’ 생태화장실을 선보인다.

생태화장실은 배설물을 분해하는 미생물이 원활하게 서식할 수 있도록 온도와 통풍이 유지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환경보전과 퇴비마련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둔다.

또 멸종위기에 놓은 생물들, 산 채로 땅 속에 묻혀야 했던 살 처분 동물들, 불태워진 아마존의 나무 등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 때문에 고통 받아온 지구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그들을 위한 기도공간을 마련한다.

아울러 로컬 푸드 운동의 일환으로 유기농, 제철, 우리고장 음식으로 손수 만든 소박한 음식을 무료로 이웃과 나누는 캠페인인 사랑이 한 그릇 릴레이를 진행한다.

이밖에 박물관 실외부지는 채소밭으로 가꿔 그 밭에서 채소를 따오면 카페 ‘에코트레인’에서 즉석으로 샐러드를 만들어주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진자연 원주 수선재 선 뮤지엄 관장은 “지구환경 파괴에 대한 일반인들의 불감증은 심각한 수준”이라며 “현재의 지구는 몇 년 뒤를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 처해 있는 만큼, 지구를 조금이라도 살리기 위한 실천방안으로 박물관을 개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수선재 선 뮤지엄은 5월14일 개관을 기념해 지구와의 대화를 해온 홍연미씨 초청, ‘지구의 위기’ 특별전을 열어 그동안 지구와의 대화를 모아 ‘지구가족의 눈물’을 발표한다.(☎ 033-766-8788)
<kwtimes@hanmail.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