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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학교 수선재, 원주에 ‘지구사랑 실천 박물관’ 만들어
한겨레
사람, 자연, 우주를 알고 사랑하는 법을 깨우쳐가는 명상학교 수선재(선뮤지엄)가 강원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에 지구사랑 실천 박물관을 만들었다. 옛 기차카페를 고쳐 만든 박물관에는 자연재해, 환경 파괴 등으로 위기에 빠진 지구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인도네시아 지진해일(쓰나미), 중국 쓰촨성 대지진, 일본 동북지방 대지진 등 지난 100년 동안 지구 안에서 일어난 각종 재해 현황과 피해 정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꿀벌이 사라지고, 고래가 집단 폐사하는 등 동식물의 경고와 위기에 빠진 지구의 징후 등도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은 △쓰레기 줄이기 △에너지 절약 △채식 실천 △친환경 제품 활용 △지구와 교감하기 등 지구 사랑 실천법도 제시하고 있다. 박물관 주변에 유기농 텃밭, 자연 친화 퇴비장, 생태 화장실 등을 조성해 생활 속에서 지구 사랑을 체험하고 실천하는 길도 안내하고 있다.

진자연(44) 관장은 “환경 파괴에 따른 온난화 등으로 지구가 힘들어하는 상황과 지구를 살려내는 길을 여럿과 공유하려고 박물관을 열었다”며 “박물관을 통해 지구를 사랑하는 이들이 늘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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