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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처한 지구보호자 가 되어주세요!”
지구사랑 전령사 김재환 박사의 ‘착한여행, 희망살림 국토종단걷기’
 
 2011 년 06 월 13 일 월11:14:01 조희 기자 
지난달 7일 전남 고흥군 포두면에서  ‘희망살림 국토종단걷기’를 시작한 김재환 박사가 지난 6일 용인에 도착했다.

34박 35일의 긴 여정, 하루 25km의 걷기 일정에도 힘든 기색 없이 김 박사는 용인 외국어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강연을 준비했다.

“자연재해, 동물들의 떼죽음, 과연 원인은 무엇일까요?”

김 박사는 “지구는 생명체”라고 강조하며 “위기에 처한 지구를 살려야 한다”고 학생들에게 호소했다.

지구 살리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김재환 박사는 서울대 졸업(전기과), 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을 거쳐 국방기술품질원 기술기획부장을 역임하며 『5차원 우주과학의 비밀』도서를 저술한 과학자였다. 그런 그가 돌연 사퇴를 결심한 이유는 “갈수록 악화되는 지구 환경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에너지를 절약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걷기를 택한 그는 지구에 해를 끼치지 않는 ‘착한 여행’을 통해 지구의 보호자를 자처했다.  비닐 봉투나 나무젓가락 등의 1회 용품을 사용하지 않으며, 채식을 하고, 지구 인간 동물은 모두가 하나의 가족임을 강조했다. 종단을 통해 만난 지역 주민들에게 지구가 생명체라는 것을 알리면서 캠페인 활동도 계속해 나갔다.

이번 국토 종단에 참가한 허령(로드 매니저)씨는 “김 박사의 강의를 듣고 지구가 생명체라는 것을 실제로 느끼고 싶어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처음엔 자연환경을 보면서도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 하지만 5일 정도 지나자 새소리, 야생초 등이 눈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11일 종단 걷기를 끝낸 김재환 박사는 또 다른 계획을 준비 중이다. “걷기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지역별로 나누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구상 중”이라며 “강연도 꾸준히 할 것이며, 캠페인은 작지만 한 사람의 의식의 전환을 촉구해 지구를 살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긴 여정에 지! 칠 것 같아 꾸준히 체력관리를 하고 있으며 지나는 곳마다 마을 주민들이 선뜻 나서 숙식을 지원해주는 등 보살펴 주신 덕분에 큰 탈 없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용인을 떠난 김 박사는 지난 11일 최종 도착지인 서울 세종문화회관에 도착했다. 이날 시민들과 함께 ‘위기의 지구! 희망 살림 축제’를 열고 지구 살리기 방법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진전, 친환경 작은 실천 전시회, 지구의 보호자 선포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 용인시민신문(http://www.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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