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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공을 배웠습니다...

조회 수 4476 추천 수 0 2010.09.12 21:01:53

며칠전부터 3개월 일반과정에 신청하고 수련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아직 잘 몰라서 영 해매는 것 같고..잘 하는지 못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꾸준히 매일 30분씩 연습하라는 수련지도하시는 분의 말씀을 듣고 매일 집에서 연습하는데 호흡할때 들이 쉬는건 좀 편하게 되는데 내 쉬는게 너무 힘드네요..;;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방법으로는 날숨을 7:3으로 해서 호흡하라고 했는데 내 뱉는게 너무 힘든데 들이쉬는 것을 많이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자세를 발을 모으라고 했는데 힘을 줘서 왼발 오른발이 떨어지지 않도록 힘을 줘서 붙여야 하는지 그냥 힘 안주고 발을 모으기만 하면 되는건지 궁금하고요, 항문에 힘을 계속 주어야하는지 아니면 별 상관없는지도 궁금합니다.

 와공을 30분 정도 하면 배가 너무 빵빵해지고 오줌이 자꾸 마려운데요..별 이상은 없는건지...궁금하네요..

질문이 많군요..;;

 

이상입니다~~~~


수선재

2010.09.17 22:09:23
*.35.156.175

 

안녕하세요 김남욱님?

호흡수련에 드셨다니 반갑습니다.^^

 

수련하면서 가장 힘든 것이 매일매일 밥먹듯이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이더군요.

밥은 한끼만 안먹어도 당장 반응이 오는데

수련은 그렇지도 않고요^^

 

수련시작하자마자 매일 30분씩 와공을 하신다니 보통 근기가 아닌듯싶습니다.

들숨과 날숨의 비율은 필요에 의해서 달리하기도 합니다.

수련초기에 날숨을 길게 들숨을 짧게 하는 이유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쌓인 것(일반적으로 탁기라하는)이 많을 경우

그러한 것들을 보다 수월하게 내보내기 위한 경우라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잠차적으로 들숨과 날숨의 비율이 일정하게 같아지는 것입니다. 

들숨과 날숨의 비율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먼저 수련지도하시는 분께 자신의 상태를 점검 받으시고 들숨과 날숨의 비율을

지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항문조이기까지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와공시 최대한 몸의 긴장을 푸시고 가볍게 발끝을 붙이시고 호흡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호흡을 통하여 축기가 되면서 신체적으로 다양한 현상들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대부분은 몸의 자정작용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며,

 

다만 제대로 지도받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 혼자 임으로 했을 경우에는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수련에는 그래서 반듯이 바르게 지도하시는 분이 필요한 것입니다.

 

김남욱님의 큰 진전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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