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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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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선재의 홈페이지와 책을 통해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문화영 선생님과 수선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와공[臥功] 자세에 대해서 문의 드리려고 하는데요.

 

초보자에게 가장 기초가 되고, 중요한 자세인 많큼 한 가지 혼동 되는 부분이 있어서

 

문의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홈페이지와 '건강하게 사는 법'에 나와있는 와공 자세는

 

 '누운 상태에서 양 엄지발가락을 서로 붙이고..' 라고 기록 되어 있고,

 

'선계에 가고싶다 2' (2008 개정판) 에서 '자세' (p.100) 에서 스승님께서 말씀 하신 자세에서는

 

'다리는 어깨만큼 벌리고, 가장 편해서 몸의 어느 부분에도 힘이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방법이 서로 다른 이유라도...?

 

저는 누운 상태에서 발을 모으려고 하면,  자연스레 힘이 들어 가기도 하고..

 

그렇게 되면 의식이 분산되는 느낌을 받게되고..

 

발 모으려는 의식을 놓게되면 다시 벌어져 또 힘이 들어가서 발을 모으면,  다시 의식이 분산 되는거 같고.. ^^;;

 

혹시 양 엄지발가락을 붙여야 하는 이유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엄지발가락을 붙이는 자세' 와 ' 다리를 어깨만큼 벌리는 자세' 중에 어느 자세가 더 정법

인지도 궁금 합니다.

 

사소한 내용인 것 같아도, 단전호흡을 배우려는 초보자인 입장에서는 

 

궁금하지 않을 수 없어 이렇게 문의 드리오니 널리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선재

2010.11.19 13:23:56
*.132.56.3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단전호흡을 할 때 양 발가락을 붙이는 이유는,

단전에 더욱 힘을 모으고, 빨리 자리를 잡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물론 호흡이 깊어지고 자연스러워지면

양 발을 떼고서도, 또 어떠한 자세에서라도

호흡이 가능하게 됩니다.

 

하지만 단전호흡이 몸에 체화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 훈련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처음 단전호흡을 배우시기 시작하며 일정 시점까지는

양 발가락을 붙이고 자세를 잡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간단한 Tip을 드리자면,

자세를 유지하는데 드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교정시 사용하는 끈을 사용하여 양 발목을 고정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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