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학교 수선재 - 맑게 밝게 따뜻하게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질문과 답변
HOME > 회원마당 > 질문과답변

멀리 미국서 글 보냅니다.

조회 수 4432 추천 수 0 2010.12.19 05:35:01

미국 동부에 있는 수선재를 몇개월 다니다가 이사를 해서 다니지 못하게 됬고 하지만 수련은 꾸준히 하고 있었고

단전호흡은 약 15년 이상은 해오고 있었읍니다. 그러데 두달전 우울증과 불안증이 생겼읍니다.

원인을 알지 못하겠읍니다 ,단전호흡도 되지않고 깊은 명상에 들어 가게 되면 갑자기 불안증 으로 호흡이  중단 됩니다.

그러던차에 교통사고 까지 생겨 다리가 부러지고 머리가 깨지는 사고 까지 생겼읍니다 . 다시 호흡을 하고 싶은데

어떠케 집중을 해야되며. 또 제 가족들은 다  교회에 다니고 저를 교회로 데리고 가야 한다는데 교회에 다니면서

단전호흡을 해도 되는지 정말 내생활이 갈피를 못잡고 있으니다. 빨리 단전호흡을 해 마음에 안정 을 되찾고 싶 읍니다

마음에 안정이 될수 있게 저에게 조언을 해주십시요.

 


수선재

2010.12.30 14:41:51
*.220.17.112

 

 

 

안녕하세요. 수선재입니다.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한 마음을 먼저 전합니다.

 

 

단전호흡만이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것은 아닙니다.

깊은 호흡이 물론 건강에 좋고, 마음을 편안히 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계속 호흡에만 매달리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15년동안 단전호흡을 해오셨으니

이제는 편안한 호흡, 이완하는 호흡, 자연스러운 호흡을

하실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종교는 개인의 문제이므로

본인이 선택하셔야 되는 부분이고요.

 

다만 추천을 해드린다면,

도서출판 수선재에서 출간된 [명상학교 교과서 시리즈]를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호흡은 자신의 의식을 깨우고 자유로워지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능력과 그 무엇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닌 만큼,

현재 불안하고 우울하시다면,

우선 책을 읽으시면서

마음을 정리하고

자신을 통찰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되셨으면 합니다.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능력.

그것이 명상하는 목적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잘 극복해내시리라 믿습니다.

 

 

수선재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멀리 미국서 글 보냅니다. [1]

  • 정성윤
  • 2010-12-19
  • 조회 수 4432

가입인사 [1]

  • 김차성
  • 2010-12-03
  • 조회 수 3948

누워서 호흡[와공] 자세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1]

  • 정일교
  • 2010-11-17
  • 조회 수 5466

그림명상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1]

  • 플러스
  • 2010-11-08
  • 조회 수 4186

출판사에 문의 드립니다. [1]

  • 표현진
  • 2010-11-03
  • 조회 수 3990

참으로 감사합니다. [1]

  • 오준영
  • 2010-10-31
  • 조회 수 3954

일반회원반 [1]

  • 김기은
  • 2010-09-24
  • 조회 수 4596

처음 가입했습니다. 궁금했던 것들을 여쭤봅니다. [1]

  • 박선미
  • 2010-09-16
  • 조회 수 4681

와공을 배웠습니다... [1]

  • 김남욱
  • 2010-09-12
  • 조회 수 4476

꿈.. [1]

  • 강윤정
  • 2010-09-04
  • 조회 수 4211

수선재는 무슨 뜻인가요? [1]

  • 이현진
  • 2010-08-30
  • 조회 수 4848

꼭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

  • 최윤희
  • 2010-08-10
  • 조회 수 5400

행복하십시요. [1]

  • 최수영
  • 2010-08-09
  • 조회 수 4689

수선재 [1]

  • 이지현
  • 2010-08-08
  • 조회 수 4260

수련중.. [1]

  • 정영민
  • 2010-08-07
  • 조회 수 4102

기를 받아들이지못하는이유가궁금합니다 [1]

  • 정영민
  • 2010-08-06
  • 조회 수 4225

고수가되는길 [1]

  • 배진우
  • 2010-08-06
  • 조회 수 4816

단전호흡 [1]

  • 최윤희
  • 2010-08-05
  • 조회 수 4394

인위적 단전호흡의 폐해 [1]

  • 김진홍
  • 2010-08-05
  • 조회 수 6142

맥이란것은? [1]

  • 배진우
  • 2010-07-31
  • 조회 수 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