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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쭈어볼것이 있습니다..^^

조회 수 3964 추천 수 0 2010.04.03 20:40:47

선생님.. 제가 수련하는방법이 잘못된건지 잘하는것인지  구분이안되어서 여쭈어봅니다..  24시간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면을 죄외한 시간들을 최대한 의식을살려 호흡에정진하려고 노력중인데요...   요즈음에는요 그전에 느끼지못한현상들이 있어 기제하오니  보시고 체크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괜찮겠죠?... ㅠ.ㅠ                                                  "하루일상은 이렇습니다"..                                                                                                                                                                     새벽4시~5시 사이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몸을풀어주고 1시간쯤 명상과 호흡을하구있구요 ...                                                그러다보면 증상이 (느낌이 ...제가큰풍선같기도하고 방안전체에있는것같기도하구요..음.. 또 손과발 얼굴들이 묵직합니다) 이러다보면 시간이 금방 가구요.. 출근하기전에 대상은없지만 하루일에 대한 기도를하고나갑니다("하루에 모든이들과 잘소통하고 제가 죄를안짓기를기원하면서요"....)                                                                                                                       그리고 출근.. 이동을하거나 일을하거나  항시 호흡을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다보면 느껴지는게 손과발 온몸에 미세한움직임?..뭔지는모르겠는데요 마음은 편하고  집중을 지속하게해줍니다... 그렇게 12시간을일하고 퇴근을하구요... 집에 와서요 하루일과 에 대한 반성기도를하구요 ..수면에들어갑니다..                                                                                                그런데요 선생님 ..   어제일을하던중에 느낀건데요   제가무릎이 사고로인해 좋지안습니다 그래서 일하는자세가 불안한데요 호흡을 하면서 최대한 바른자세를하려고노력중이거든요.. 음.. 그런데 일을하던중  아픈다리에 용천혈이 따끔했어요.. 그러더니 시원한건지 뜨거운건지 하반신쪽으로  가벼운 ?? (힘이빠저나가는듯한)     그런느낌이 지속되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생기니까요 문득 겁이났습니다... 뭐가 잘못된거 아닌가 하구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퇴근을하구 부터 호흡을 안하구있습니다... ㅜ.ㅜ  ...  선생님.. 왜 이런증상이생기나요 ...  그리고 많이 어지럽구요.. 의식만하면 손발은 찌릿합니다...  제가 술과담배를 아직 하고있는데요 그런것들때문에 그런걸까요...정리좀해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솔직히 선생님 ....  제 미래희망이 선생님들처럼 되는게꿈입니다 .. 과거에 못된 생각 과 행동을 뉘우치고  바르게살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일도열심히 해서 자신이생겼을때 자신이 자신을 이제 됬다고느꼈을때...그때  입문해서 많은사람들과 행복하게살아가려합니다...

몸 과 마음이 정리가안되는듯합니다.. 도와주십시요 선생님......


수선재

2010.04.08 10:52:42
*.159.107.26

 

안녕하세요, 신홍기님?

혼자 수련하시면서 새벽 4시 경에 일어나신다니

의지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잠의 유혹은 수련을 많이 한 수련생들도 쉽게 뿌리치기 어려운 부분인데요...^^


아침에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자기 전에 반성을 하시는 습관은 참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바른 마음을 유지하는 것은

어떤 수련에 앞서 기본이 되는 마음이겠지요.


용천에 따끔한 느낌이 오셨다고 했는데,

무턱대고 겁을 내시기보다는^^

그 후에 어떤 느낌이 드셨는지 관찰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용천에는 필터와 같은 장치가 있어서

탁기만 빠져나가고 정기는 나가지 않기 때문에

용천으로 나가는 기운은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되거든요.


따끔한 느낌이 든 후에

기운이 내려가는 느낌이 들면서 몸이 가볍고 편안해지고,

호흡이 더 잘된다면

용천이 열린 증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술은 적당히 드셔도 무관하나 기운을 태우는 작용이 있으므로

기운 관리를 위해 현명하게 조절하시는 것이 필요하며,

담배는 기운을 탁하게 하기 때문에

단순히 건강차원에서 지기로 하는 수련이 아니고

영성을 높이기 위한 수련을 하시는 것이라면 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지도를 받으시면서 수련하시는 것이 가장 좋으시겠으나,

현재 여건이 허락하지 않으신다면

수선재에서 발간된 책들을 여러 번, 꾸준히 읽으시면서

몸과 마음의 준비를 갖추어 놓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여러 번 읽으시는 만큼 책의 내용이 다르게 해석되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여건이 잘 마련되셔서 좋은 조건에서 정진하실 수 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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