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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 단전호흡의 폐해

조회 수 6142 추천 수 0 2010.08.05 13:04:19

수선재에서 나온 책들을 쭉 읽어보니 호흡을 길게 하는게 능사인양 적혀있는데, 한번 숨쉬는데 맥행육촌이라고 피가 육촌씩 움직여서 청혈을 유지하는데 호흡을 인위적으로 길게 하거나 정지하면 탁혈이 조성되어 오만가지 질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년에 단전호흡하다가 탁혈로 병들어 죽는 건 불행중 다행이지만 십대 이십대 젊은 나이부터 인위적인 단전호흡하다가 병에 걸리면 아까운 청춘을 날려버리는 결과로 인류에게 엄청난 불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위적인 단전호흡으로 탁혈이 단전에 가득 쌓이면 화타 편작같은 명의가 와도 못고친다고 하는데 수선재에서는 대책이 있는지요..

 수선재에서 수련하다가 적병(죽은 피가 쌓이는 병)에 걸려 인생을 망친 사례는 없는 지 궁금합니다.

 

 丹田은 下壇이니 道胎가 形成하고 心臟은 中壇이니 宇宙를 觀하고 腦는 上壇이니 如天地爲一者니라.
 十年以上되면 中壇이오 上壇은 吾之不及處라. 年限을 難記나 一生에 有及者하며 有不及者하리라.
 調息法은 靈神之秘密을 自得自覺함이오, 天地精氣를 獨占하는 것이니 極難之事라. 古今을 通하여 調息法硏究者-累百萬이나 如天地爲一者 幾人고! 吾之一生에 調息精工者 數百人에 庶幾誤平生이라. 健康法과 老衰豫防은 或中或不中이나 始勤終怠者요 勤終有成者는 靈明通氣者니 久則 人人可能하니라. 靈明者는 勤終者니 調息之難을 可知로다.
 一呼一吸에 脈行六寸이 正息이어늘 爲呼吸停止하여 氣息脈虛하고 血濁血衰함을 調息이라 하니 呼吸을 停止한 채로 一時間 乃至 二時間까지 참으니 心臟機能은 弱化하고 氣管支機能도 弱化하니라. 呼吸으로 靈空의 靈素血素를 吸收하여 心臟血을 相逢則 體中血靈과 合流하여 靈力을 回生하거늘 呼吸間隔이 甚하면 靈明者도 靈暗하니 死血所致라. 血은 神宮이라 宮破則神散하니 淸血은 靈血이니 淸血爲主가 調息이어늘 呼吸不調하여 死血爲主하니 不老長生乎아?
 呼吸不調를 古今을 通하여 調息法으로 알고 一生不幸者 許多하니 多幸者는 老病期에 調息을 專工하여 久而病死하니 是亦不幸中幸이오, 二十前後하여 調息法으로 不幸者-許多하니 可嘆之事로다.
 天秋萬世를 通하여 嚴히 警戒하노라. 調息法은 丹田에 道胎가 靈形氣形하는 法이니 靈力神氣-能變妙化하니 一名 乳囊袋며 一名 靈藏屋이며 一名 天谷宮이며 地藏殿이라. 神宮靈殿이 道胎니 呼吸으로 能作神宮靈殿之妙는 人間이 一息에 脈行六寸하니 靈空의 血素와 體中의 血靈을 相和하는 法이라 靈力怪力이 神通力이니 神從靈하며 靈從氣하며 氣從水火 相克相 之力하나니라. 調息初步學은 調氣法이니 調氣法 初步의 一部는 九容이니라.


수선재

2010.08.07 21:22:54
*.159.109.85

 

안녕하세요, 김진홍님?


인위적인 장호흡에 대한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

선계수련에서는 말씀하신 대로 억지로 호흡을 늘이는 것을

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1분정도의 호흡이 가능한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호흡을 인위적으로 늘이려는 노력 자체보다는

마음을 낮추고, 비우고, 조절하는 마음공부와 더불어

단전을 강화시키고, 탁기를 제거하여 기운을 맑게 하며, 기혈을 열어

자연스러운 집중과 더불어 저절로 호흡이 길어지는 방법을 권장하고 있고요.


1분 길이의 호흡을 자연스럽게 지속할 수 있을 정도로

가늘고, 길고, 힘이 실린 단전호흡을 할 수 있다면

그를 통해 파장을 낮추어 본성의 상태인 알파파장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마음을 근본으로 보고 있으므로

사람과, 자연과, 하늘에 겸손할 수 있는 수련생을 수련의 진전으로 보며,

기공부는 그러한 상태를 좀 더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수단으로 택하고 있지요.


따라서 자연스러운 호흡을 권장하고 있으므로

말씀하신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는 이제까지 없었습니다.

염려해주신 부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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