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학교 수선재 - 맑게 밝게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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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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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이런 궁금한게 생기면 여기와서 물어보고.. 저도 참 염치가 없는 것 같네요;

다름이 아니라, 어릴적 명상을 오랫동안 하다가, 멈춘지 한 1-3년 정도 되었습니다.

또 몇달간 계속 하다 말다 이러긴 했지만요..;

그러다 어제, 갑자기

'아, 명상 해야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몇개 있어서요..

 

제가 누워서 횡경막호흡을 하는데 괜찮나요?

그리고, 이걸 하다가 갑자기 좀 탁한 빛이보이고, 저도 모르게 숫자를 안세고 있었는데,

갑자기 숫자를 안 세고 있다는게 생각나서 화들짝 놀라며 일어나 버렸습니다.

일어나서는 머리가 맑고 좋았긴 하지만, 팔은 좀 저리고..

이게 의식을 놓은건지, 아니면 제대로 된건지 모르겠네요.. 대략 30분 정도 한 것 같은데..

 

그리고 숨 몇초동안 길게 들이쉬고, 멈춘 후 내쉬고, 이수련법 할 때

길가다가 갑자기 몸에서 경련 일어나곤 하더니,

얼굴에서 열이 나더라고요, 붉어지고..

기분 이상해서 얼른 그만 두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도, 계속 새벽2시만 되면 깨어버리기도 하고요,환청도 들리고 합니다.

그만 두고, 명상도 안 했는데 이러더라고요,

기공병이라는 말도 있던데.. 찜찜하네요..;

 

이게 어떻게 된 증상인지 알 수 있을까요?기공병이 맞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수선재

2012.01.10 11:47:03
*.205.247.16

안녕하세요 우희진님^^

최근 몸에 일어나는 증상들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군요.
혹은 기병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찜찜하고 걱정스러우신 거 같습니다.

보내주신 내용만으로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내용으로만 추측해 본다면
호흡을 잘 못해서 나타난 상기증상이 아닌가 합니다.

현재 횡경막으로 호흡을 한다고 하셨는데,
단전호흡이 아닌 복식호흡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복식호흡도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긴 하지만
호흡은 전문가의 도움 없이 혼자서 할 경우 자칫 몸에 이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희 수선재는 호흡을 통한 명상법을 안내해주는 곳입니다.
정확한 호흡을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심신의 안정은 물론 진리에 이르는 방법까지 알게 됩니다.

현재 겪고 계신 증상은 호흡을 제대로 배우기만 한다면
개선될 수 있는 증상으로 생각됩니다.
수선재의 위탁교육기관인 선문화진흥원에서 호흡을 제대로 배우신다면
증상을 개선함은 물론 그 이상을 얻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선문화진흥원(http://www.seonculture.org/, 전화: 02-394-9855)으로 오셔서 
직접 상담 혹은 체험을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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