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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십시요.

조회 수 4689 추천 수 0 2010.08.09 14:50:59

기억을 하실련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행복했던 수선재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최수영입니다.

 

벌써 수선재를 떠난지 3년이 넘었군요.

 

이제야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어렴풋하나 느끼는 중입니다.

 

행복했던 그 시절이 정말 행복했구나 느끼게 되는 것은 그 시절이 한참 지난 다음에야 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우둔한 가 봅니다.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것인지' 방탕한 생활 끝에 생각을 하게 된 것은 미련한 저의 책임이긴 하나,

 

그나마 이제라도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이 참 다행스럽습니다.

 

오늘은 수선재의 홈페이지를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참 반갑기도 하고, 부럽습니다.

 

나눔의 파장이 소유의 파장보다 더 넓고 크다고 하셨지요.

 

비록 밖이지만 아주 작은 부분에서 시작해 볼까 합니다.

 

아직은 저 역시 준비가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지구에서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보람된 일을 해야 되겠다 싶네요.

 

그동안 참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나마 인사를 드리고 싶어 겸연쩍고 부끄럽지만 용기를 내어 봅니다.

 

모두들 행복하십시요.

 

그리고 죄송했습니다.

 

^^

 

최 수 영 드림


수선재

2010.08.10 20:13:44
*.44.182.42

 

최수영 선배님, 반갑습니다. ^^


자신을 버려 하늘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하늘은 항상 열려있겠지요...

또한 그것이 수련의 종착역이기도 하겠고요...


선배님께도 언제나 하늘은 열려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열린 그 하늘에 직접 들어오시기를 기다리고 계시겠지요.


그리운 함께 했던 추억들이,

다시 기쁨 속에서 현실과 이어지길, 

그리고 하시는 일 항상 잘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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