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학교 수선재 - 맑게 밝게 따뜻하게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수선재 문예관
HOME
 
 
 

김영호 교수님의 난설헌시를 읽고 화답시가 생각났습니다. 

 

부끄럽지만 시 한 수 올립니다.

 

 

 

 

양춘(陽春) 사월 긴 일광(日光)에
순백 설경 의연하고
형형색색 저무는 한로(寒露)에
고아한 향 깊어질 뿐
그 뉘라서 구중성(九重城)에서 내려오셨는가
세간에 이를
난설헌(蘭雪軒)이라 칭하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 문예관 난설헌시를 읽고 - 김영호 수선재 2015-12-17 3048
» 문예관 [화답시] 난설헌시를 읽고 - 최경아 수선재 2015-12-17 4448
1 문예관 난설헌 허초희: 허씨가문의 천재교육 1-김예진 수선재 2016-01-05 4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