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글 수 81
-예수님의 생애를 시기 별로 말씀해 주십시오. 탄생 이후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하셨는지에 대하여 알고자 합니다. 티벳에는 언제 어떻게 가셨으며 얼마간 생활하셨는지요? 당시 그 같은 여행이 가능했었는지요? 이스라엘 이외의 외국은 어느 곳을 여행하셨는지요? 그 밖의 노정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탄생 이후 제가 주로 자란 곳은 이스라엘입니다. 어렸을 때는 평범하게 생활하였으나 무엇인가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동경은 저를 다양한 경로를 거쳐 공부를 하게 만듭니다. 여러 사람들과의 토론, 다양한 여행을 통한 공부, 그리고 이 세상의 많은 사물과의 조우는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한계를 넘어 저의 폭을 넓혀 주었습니다. 10세 정도에 인근의 사람들과 대화를 통하여 많은 것을 알았으며 그 분들과의 대화를 통해서는 더 이상 얻을 것이 없자 밖의 세상이 궁금해 졌습니다. 15세 이후부터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당시에 제게 가장 큰 영향을 주신 분은 성경에서 동방박사로 일컬어지는 세분들로서 이 분들에 의해 공부의 방향을 알게 됩니다. 그 후 동쪽으로 가면서 세상 공부를 하던 중 인도에 까지 다다랐고 인도에서 많은 것을 얻게 됩니다. 당시에 인도는 많은 지혜의 발상지였고, 선배종교로서 불교가 이미 자리를 잡고 있던 곳이었습니다. 인도와 불교가 없었더라면 저의 사상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랑도 없었을 것입니다. 인도에서의 공부는 저의 사랑에 대한 사상을 완성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당시에는 티벳이란 개념이 없었으며, 인도에서 다양한 공부를 한 후 어딘가를 계획 없이 여행하다 보니 고산지대에 도달하였으며 이곳이 바로 현재의 티벳이었습니다. 아마 10대 후반이었던 것 같습니다. 티벳에서는 약 2년 정도 있었으며, 그 후에는 현재의 이라크 등 중동 지방을 다양하게 여행하였습니다. 여행수단 역시 걸어서 갈 형편이면 걸어서, 말을 탈 수 있으면 말을 타는 등 현지의 형편에 맞도록 하였습니다. 그 후 제가 깨달은 하늘의 진리를 이스라엘 지방에서 펴고자 하였으나 당시의 민중들이 받아들이기에는 무리인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폭넓은 여행과 공부를 한 저의 생각과 한 곳에서 살아가면서 목축에 길들은 주민들과의 사고의 폭은 좁히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었으며, 이것이 지배계층의 인물들과 갈등요인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스라엘과 인도의 중간지역은 전부 여행을 하였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의 인구는 얼마였는지요? 예수님 자신이 메시아임을 10번 정도 암시적으로 표현하셨다고 보며 그 중 3번은 세례요한의 입을 빌려 말씀하신 것으로 아는데 예수님께서는 언제 누구로부터 당신이 메시아임을 아셨는지요? 메시아가 구세주라면 이스라엘의 구세주를 말하신 것인지요, 아니면 지구 전체의 구세주를 말하신 것인지요? 예수님을 내보내신 하늘은 어떤 하늘인지요? 당시 이스라엘의 인구는 수십만 정도였을 것입니다. 제가 메시아임을 스스로 말한 적은 없으며, 하늘이 메시아임을 이야기하였을 뿐입니다. 저 이외의 다른 사람들, 특히 제자들이 제가 메시아임을 이야기하고 다녔으나 제가 직접 말한 적은 없습니다. 제자들이 자신들의 말의 신빙성을 주기 위해 제가 직접 이야기하였다고 한 것입니다. 허나 제가 이야기하는 내용이 바로 인간을 구원하는 의미였으므로 그것이 바로 메시아의 역할이기도 하였습니다. 메시아는 이스라엘의 구세주가 아니라 인류의 구세주였으나 당시 전파할 수 있는 수단이 없었으므로 저의 뜻이 이스라엘에 국한되어 전파되었던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하늘은 선생님께서 전하고 계시는 우주(선계)의 아래에 있는 하늘입니다. 즉 인간의 길흉화복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하늘이지요. 복을 주기도 하고 벌을 주기도 하는 하늘입니다. -구세주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세상을 구원해야 한다고 생각하셨는지요? 실제로 지상에 하느님의 나라를 샘플로라도 건설하는 것이 목표였는지, 아니면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여 세상 사람들의 마음이 변하면 후에 자연히 하느님의 나라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생각하셨는지요? 아니면 사후에 천상 천국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셨는지요?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죽어서 천당 가자는 목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구세주는 말씀을 통해서 세상을 구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은 지역적으로 한계가 분명하나 말씀은 기록하여 전파하면 보여주지 않아도 되므로 범위가 상당히 넓어집니다. 샘플로 하늘나라를 건설하는 것은 생각해 보지 않았으며 제가 깨달은 하늘의 뜻을 전파하다 보면 그 뜻이 여러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언젠가 하느님의 나라, 즉 하늘의 뜻대로 운영되는 나라가 존재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저의 말로 인해 세상 사람들의 마음이 변하여 하느님의 나라가 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세상에는 하느님의 뜻과 반대되는 뜻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아무리 위대하다고 해도 한 개인의 힘, 즉 일방적인 힘만으로는 어렵습니다. 우주는 항상 균형을 잡고자 하는 힘이 존재하므로 그 힘에 의해 반대의 힘이 발생됩니다. 따라서 극선이 존재하면 극악도 존재하게 되는 것이 이 세상의 법칙인 것입니다. 제가 많은 사람들을 하늘로 인도하려 하면 그렇지 않은 힘도 영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교의 존재이유를 더욱 부각시키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기능을 하기도 합니다. 인간들은 지상에 있는 동안 천국에 들어가고 싶어도 몸을 가지고 있어서 실제로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육신이란 그것 자체로서 고난도의 공부를 시키는 면이 있으며, 갖은 유혹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후에는 육신을 벗어나므로 생전에 비해 간단하게 천국, 즉 우주의 경지를 아주 쉽게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마음이 변하면(비워지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것은 맞으나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