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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두드리는 타법

조회 수 5939 추천 수 1 2008.07.15 20:13:14



타법은 몸의 어떤 부위에 이상이 있다 할 때 그 부위를 잘 두드려주는 것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방법이 이 타법입니다.

앞부분은 자신의 손바닥으로 두드릴 수 있습니다.
뒷부분은 손이 안 닿으니까 대나무 같이 속이 빈 나무를 구해서 두드리세요.
그래야 몸에 충격을 덜 줍니다.

특히 양쪽 겨드랑이와 서혜부는 우리 몸에서 도랑과 같은 부위입니다.
이 두 부위는 임파선이 있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머리에서 가슴 부위까지 상체의 병은 주로 겨드랑이 부위가 막혔을때 많이 옵니다.
도랑이 막혀서 소통이 잘 안 될 때와 같은 것이지요.
도랑을 치우면 물이 시원하게 내려가지 않습니까?
치우는 방법은 두드려주는 것입니다.

서혜부 역시 중요해서 하체의 병은 거의 이 서혜부에서 온다고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남녀 모두 이 부분이 많이 막혀있습니다.
여성의 자궁병, 남성의 전립선, 이런 변들은 대부분 서혜부에 응어리가 져서오는 병들입니다.
그러니 항상 도랑을 치워주셔야 됩니다.

두드릴 때는 처음부터 세게 두드리면 근육이나 몸이 깜짝깜짝 놀랍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세게 두드리지는 마세요.
약하게 두드렸다가 점점 강하게 두드리고 나중에는 또 씋어주세요.

두드리는 순서는 심장에서 먼 쪽부터, 서혜부부터입니다.
하여튼 서혜부와 겨드랑이는 굴뚝입니다.
굴뚝이 막히면 안 되니까 두드리면서 뚫어주는 것이지요.

원래 마사지라든가 몸을 풀어줄 때는 항상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하는 것입니다.
목부터 한다면 서툰 사람입니다.
다리부터 해야 하는 겁니다.

몸에 갑자기 충격을 주면 안 되니까요.
그러니 서혜부부터 두드리고, 배는 배꼽을 중심으로 두드리고, 그 다음에 겨드랑이, 가슴을 두드리면서 온 몸을 풀어줍니다.
두드리다보면 아픈 부위를 자기가 압니다.
어디가 이상이 있다 하면 거기가 굉장히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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