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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구찌 마사하루라는 분이 쓴 『생명의 실상』이라는 40권짜리 책을
제가 예전에 읽어 봤습니다.

어떤 남자가 자신의 부인이 자궁암에 걸렸다고 찾아왔대요.
의사는 회생불능이라고 사형선고를 내려서 자기를 찾아왔답니다.

그런데 다니구찌 마사하루라는 분은 ‘몸은 없다’라고 말씀하는 분입니다.
물질은 없다, 마음 뿐이다, 생명의 실상은 바로 마음이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얘기합니다.
몸이 없는데 왜 병이 있냐는 것이지요.
그래서 자궁암은 없다, 없다고 생각하면 없다,
그렇게 강하게 입력함으로써 자기 최면을 걸어서 병을 없애는 방법을 씁니다.

그 분은 제약회사를 아주 싫어합니다.
제약회사 광고를 보면 무슨 병에는 무슨 약 이렇게 선전을 하죠?
그걸 보면서 사람들이 그 병이 ‘있다’라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지요. 그
래서 병이 더 도진다고 생각하더군요.

그런데 그 분이 그 남편에게 이런 처방을 내렸답니다.
‘부인에게 절을 하십시오, 하루에 100번씩 절을 하십시오’
남자는 죽으면 죽었지 그 짓은 못하겠다고 했답니다.
‘그러면 아내가 살아날 수없습니다’라고 했더니 ‘아, 죽일 수는 없지요’라고
한번 노력해 보겠다고 집에 돌아갔답니다.

차마 그 부인이 앉아있는 앞에서 절을 할 수는 없었대요.
그래서 문을 닫고 옆방에서 절을 했답니다.
그런데 한참 절을 하다보니까 절하는 일이 별로 어렵지 않더래요.
할 수가 있더랍니다. 하물며 지나가는 사람에게 절을 하기도 하는데,
자신을 낮추는 일이 뭐 그리 어렵다고 내가 못했는가 싶고…….

절을 한다는 건 바로 그런 뜻이거든요.
자신을 한없이 낮추어 바닥까지 이르게 하는 자기 수행의 방법입니다.
절이라는 것은 원래 누구한테 절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에게 절을 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마음을 바꾸었더니 부인 앞에서도 절을 할 수 있더랍니다.
날마다 100번씩 절을 하고 나서 몇 달 후에 검사를 받아보니까 완쾌되었다고 합니다.

여자들의 자궁암과 유방암, 남자들의 생식기병은 많은 경우 부부 관계 불화에서 옵니다.
남녀 사이에 원한 맺힌 게 많을 때 생식기 병에 걸립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스스로를 낮추는 그런 수행을 함으로써 스스로 겸손해지고,
관계도 좋아진 것이지요.
아내는 아무것도 아닌 자신에게 그 대단한 남편이 절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을 받고 자신 또한 겸손해졌고요.
결국 불화가 없어지고 평안해지니까 병이 나은 것입니다.

부부 사이가 원활하지 못한 분들은 이런 방법을 실천해 보세요.
면전에서 못하겠다면 사진을 앞에 놓고 절을 해보세요.
결국 자기 자신에게 하는 절임을 깨닫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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