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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창조 원리-2

조회 수 8660 추천 수 0 2009.03.31 22:11:30

인간 창조 원리는 어떤 학설이 아니기 때문에 증명할 길은 없습니다.

또 지혜라는 것은 굳이 증명할 필요가 없지요.
지식은 남에게 설명하기 위해 가설을 내세워서 검증하고 증명을 해야 하지만,
지혜는 그냥 듣고  `아, 그렇다' 하고 수긍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학문화하고 포장을 많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포장을 많이 하면 할수록 본질은 더욱 왜곡되는데,
지금까지의 학문은 계속 그렇게 발전해 왔습니다.
본질보다는 본질을 포장하는 데 치중하고, 남에게 설명하기 위한 방법론에 치중한 것이지요.
그러다 보니 오히려 본질을 볼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전에 어떤 분이 피라밋에 대하여 강의를 한다고 해서 찾아간 일이 있었습니다.
정신세계원에서 했는데 처음 30분 정도는 굉장히 흥미진진했지요.
도입부에서 가설을 몇 가지 세우고 풀어나가는데 `아, 뭔가 나오겠구나' 하고 기대에 차서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설명을 듣다 보니 피라밋이 도저히 뭔지 모르겠다는 얘기였어요.
이래서 모르고, 저래서 모르고, 하는 과정을 장장 네 시간 동안 계속 설명을 하더니
결론은 피라밋이 뭔지 모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왜 모르는가? 설명할 길이 없기 때문에 모르겠다, 검증되지 않기 때문에 모르겠다,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자기만 모르는 것도 아니래요.
자기는 한 20년 정도 공부를 한 사람으로서 모르는데,
러시아의 어떤 분은 40년을 연구했는데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지구상에 있는 과학자 중에서 피라밋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그렇게 대여섯 가지 가설을 세워서 `이것도 아니다, 저것도 아니다' 이렇게 얘기한 것이지요.

제가 하도 허망해서 집에 와서 명상을 했습니다.
답이 간단하게 나오더군요.

피라밋은 현존하는 지구 인류 이전의 인류가 사용하던 ‘기(氣)의 렌즈’였습니다.
저는 과학의 문외한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 렌즈인지 설명할 길은 없지만,
지구에서 타별에 기운을 보낼 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는 장치였습니다.

오목 렌즈, 볼록 렌즈 아시죠?
렌즈로 햇빛을 모으면 타기도 하죠.
피라밋의 구조 자체가 기운을 모을 수도 있고 멀리 보낼 수도 있는 오목 렌즈,
볼록 렌즈의 기능을 하는 장치였습니다.

건축술이 하도 좋다 보니까 지진에도 안 무너지고,
지구가 많이 뒤집어엎고 했는데도 자취가 남아있는 것이지요.
아마 남기려고 했을 겁니다.
지금의 인류가 호기심을 가지고 들여다보고 연구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주기 위해
그렇게 건축을 잘 했던 것 같습니다.

기의 세계라는 것은 그렇게 빠르고 또 증명할 길이 없습니다.
허무맹랑할 수도 있는데,
그것을 구체적으로 학문화하여 설명을 하려면 또 수십 년, 수백 년이 걸리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명상하는 사람이 거기까지 할 수는 없습니다.
해당 학문하는 분들이 그런 영역을 해 주시면 좋을 것입니다.

그냥 `알아듣는 사람만 알아들어라' 이런 것이 기의 세계입니다.
기존의 것들을 다 버리고, 포장지를 다 버리고, `나는 본질만 알겠다.',
`기가 말하고자 하는 언어, 파장을 내가 직접 몸으로 느껴서 지혜로써 터득하겠다'
이런 방법이 가장 빠릅니다.
하나하나 연구하려 하다가는 세월을 거기에 다 바쳐도 안 될 겁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이 많이 황당할지라도 일단 본질적인 단서를 제가 드리고 있는 것이니,
그것을 화두 삼아 본인들이 더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포장지는 싹 빼고 제가 드리고자 하는 본질만 받으시면 와 닿기가 쉬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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