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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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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 질문드립니다.^^

조회 수 696 추천 수 0 2019.04.02 12:05:42
안녕하세요~!!
질문드리기 전에 저에 대한 배경설명을 먼저드립니다.
대순진리회 3번 짧게 끌려갔다가 나옴(선도가 먼지 살짝 알게된 계기)
->수행을 오래하신 스님께 호법신장을 받음
->마음이 객관적 & 주관적으로 나뉘는 경험을 함(내 안에 하나님(신성)과 에고가 분리된 상태를 경험)
->이후 분리의식이 없고, 동시성등의 경험을 하게 됨. 참나와 합일(제 생각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그 이후 저는 에너지적인 체험보다 책이나, 유투브, 떠오르는 생각을 통해 인생에서 공부해 나가고 있는데요.
제가 알게 된 우주와 선계가 통합이 잘 안되서입니다.
 
제가 여러 경로를 통해 알게된 건 인간은 신이라는건데요.
1. 왜 선계의 존재를 신선이 아닌 선인이라고 부르는건가요?
    환인할때의 인자를 쓰는게 아니라 사람 인자를 쓰는데,  사람 '인'자는 땅에 두발을 딛고 서 있는 존재들인데,
    깨달은 존재를 신선이 아닌 선인으로 표현하는게 이해가 안되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2. 지구의 차원상승 프로젝트는 우주차원의 프로젝트였고, 우주의 요청으로 높은 차원의 선계의 존재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인류에 도움을 준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선계의 우주와 우리은하가 속한 우주는 별도의 체계와 공부방향을 가지고 있는건가요?
   왜냐면 내가 신이다. 라는 깨달음 차원에선 모두가 나고, 모두가 하나고, 모두가 있고도 없는 것이라
   선계의 선인들의 겸손이나 유교적 가르침이 약간 방향이 다르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제가 깨달은 겸손은 에고적 자아를 내려놓고 내 안에 신성에게 모든걸 맡긴다는 의미인데,
   선계에서의 겸손은 약간 느낌이 다릅니다.
   지상에서 스승을 두고 도를 닦는걸 천상에서도 하는 느낌입니다.
   제가 접한 정보들이나 깨달은 바에 의하면 신은 하나로 모두 연결되어 있어서,
   내 안의 신성이 모든걸 알려주고 도움을 주시는건데 말이죠.
   '빛에 안기어'에 나오는 4차원 영계에서의 모습. 이게 제가 생각하는 깨달음인데요.
    모두가 하나고, 너가 나고, 조건없는 사랑이 신이며, 우리 영혼이고 에너지다.
   선계에서는 도의 수준을 구분하고, 너와 나를 구분하는 느낌이고, 가르침을 주고 받는 이를 구분하는 느낌입니다.
   제가 천손의 후손이고, 선계가 제 존재성과 연결된 느낌이라 궁금한데, 제가 가는 여정의 깨달음의 스텝과는 조금
   달라서 궁금합니다.
   이해하고 통합하고 싶어요.
   최대한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한게 너무도 많은데, 말로 잘 설명할 수 있을지 몰라 긴 글 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대화의 통로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받고 또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질문드리겠습니다.
  매일이 도가 높아가는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수선재

2019.04.02 19:18:43
*.157.28.247

김유미님 반갑습니다.^^

궁금한 것이 무척 많으셔서 답을 한꺼번에 드리기가 어려워서

주신 질문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서 답변해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질문1.

왜 선계의 존재(선인)를 신선이 아닌 선인이라 부르는가?

깨달은 존재를 신선이 아닌 선인으로 표현하는 것이 이해가 안 된다.

 

=선()에는 신선이라는 의미가 들어 있으며 사람인()에는 사람을 기른다, 사람을 만든다는 뜻이 있습니다. 선인이란 신선의 경지에 도달한 사람이라는 뜻이니 선계의 존재를 인간세상에서 알아들을 수 있도록 표현하신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지요. 언어라는 것은 인간들 간의 약속이라는 측면에서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질문2

지구의 차원상승 프로젝트는 우주차원의 프로젝트이고, 우주의 요청으로 선계의 존재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인류에 도움을 준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선계의 우주와 우리은하가 속한 우주는 별도의 체계와 공부 방향을 가지고 있는가?

지상에서 스승을 두고 도를 닦는 것을 천상에서도 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선계의 우주와 우리은하가 속한 우주의 관계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의 관계로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앙 정부에서 국가 차원의 일을 진행할 때 필요한 인력이 지방에도 파견되는 것처럼 지구의 차원상승 프로젝트 같은 중대한 일에는 필요한 존재들의 도움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이 하나의 뜻으로 움직이는 부분이 있고, 자치권이 있는 부분이 있는 것처럼 선계의 우주와 우리은하가 속한 우주도 별도의 체계와 방향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있겠지요. 우주창조의 목적은 진화이니 진화라는 공부 방향을 공동으로 가지고 있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지상에 파견된 스승이 있다면 천상에서도 지상의 스승을 통해 같이 도를 닦는 것이 가능하겠지요.^^

 

 

질문3

내가 신이라는 깨달음 차원에서는 모두가 나이며 하나이고, 신은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서 내 안의 신성이 모든 것을 알려주고 도움을 준다.

에고적 자아를 내려놓고 내 안의 신성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제가 깨달은 겸손인데 선계에서의 겸손은 약간 다른 느낌이다. 선계에서는 도의 수준을 구분하고, 너와 나를 구분하고, 가르침을 주고 받은 이를 구분하고 있다고 느낀다.

제가 천손의 후손이고, 선계가 제 존재성과 연결된 느낌인데 제가 가는 깨달음의 여정과 다른 것 같아서 궁금하다. 이해하고 통합하고 싶다.

 

=모두가 하나이며, 에고의 자아를 내려놓고 내 안의 신성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깨달음이라는 것은 선계수련의 가르침과 같습니다.^^

선계수련에서는 도의 수준을 구분하고, 너와 나를 구분하고, 가르침을 주고 받는 이를 구분하고 있다고 느끼신 것은 신성을 밝히신 분들이 알려주시는 가르침 때문인 것 같습니다. 깨달음에도 차원이 있는 것이며 차원 놓은 가르침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그러한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자세가 겸손이겠지요.^^

가르침의 핵심은 내가 높다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내 안의 신성을 더 잘 밝힐 수 있고 신성에 따라 살 수 있을 가에 대한 것이니 가르침을 많이 받을 수 있으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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