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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

조회 수 363 추천 수 0 2019.05.25 15:13:24

안녕하십니까?

 

질문 하나 드립니다.

 

'선계에 가고 싶다' 오리지널판 297쪽을 보면

 

"양기는 음기를 생성할 수 있지만, 음기는 양기를 생성할 수 없다"

 

이런 말씀이 나오는데

 

381쪽을 보면

 

"금촉으로 인해 초양성(100% +)이나 초음성(100% -)을 이루면 중화가 된다"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초음성 부분이 음이 양을 생성할 수 있다는 논리로 해석이 되어

 

두 말씀이 서로 배치되는 것 아닌가도 싶네요.

 

금촉 상황에서 음 100%가 음양 50:50이 된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수선재

2019.05.26 10:22:59
*.136.192.71

안녕하세요 박장훈님?

 

 

(-)과 양(+)은 근본적으로는 운동성으로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최초 무()의 자리에서 움직임이 생기면서,

만일 양이 발생하게 되었다면 그만큼의 음 또한 동시에 발생을 하는 것이

우주의 원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는 양)의 성향이 커질수록 반작용으로 양(또는 음)을 끌어당기게 됩니다.

고무줄에 비유를 한다면 한쪽으로 강하게 늘릴수록

반대쪽으로 향하는 힘도 그만큼 커지는 것과 같은데요,

극음이란 그러한 운동성이 극대화된 지점을 말합니다.

 

 

초음성에 이르면 중화가 된다는 표현은 양이 생성되어서 그렇다기보다는

엄밀히 말하면 극음까지 간 후, 다음 단계로 전환이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마치 고무줄이 끊어지는 것과 같이 운동성이 0인 상태에 이르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운동성이 0인 상태를 +도 아니고 -도 아닌 상태, 중화라고 표현합니다.

 

 

선서(仙書)를 열심히 꼼꼼히 읽으시고 질문도 많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광의의 수련 개념에서 보면 선서와 호흡의 비중이 동일할 정도로 중요한 이유는

선서로 영을 깨우고, 파장과 기운을 함께 받기 때문인데요,

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시면서 호흡을 병행하신다면

수련에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관심이 있으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지부에 방문하셔서 수련을 시작하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선서에 대한 궁금함과 더불어, 실제로 수련을 하면서 생기는 실질적인 질문들이

의식을 상당부분 넓혀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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