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일기

100일 수련을 마치며

  • 작성자마음소리
  • 작성일2022-09-22 22:09:09
  • 조회수10

남사고 선인이 100일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셨어요. 단전을 처음 지급 받고 형성해서 100일까지 수련을 어떻게 하는지가 수련의 성패를 결정한다는 굉장히 중요한 대목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오셨을 때 내처 100일 수련을 할 수도 있고, 준비가 안 되신 분들은 가방 들고 왔다 갔다 하다가 어느 순간 뜻이 서서 그때부터 100일을 할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것을 일률적으로 말씀드릴 수가 없어요. 준비가 안 됐는데 ‘지금 100일 수련 하십시오’ 할 수가 없다고요. 본인이 마음이 내켜서 해야 되는 일이어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일단 내가 한번 100일 수련을 해야겠다 라고 마음먹으면 그때는 본격적으로 해 보십시오. 저도 처음 수련할 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련을 하다가 100일 수련에 몇 번 실패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 100일 수련의 목표는 와공으로 잡고 시작을 했었는데,


중간중간 약간의 방향은 달라질 때도 있었지만


끝도 와공으로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다음 100일 수련도 목표는 정해진 것 같습니다.



"와공과 축기"



축기의 느낌을 느낄때까지 계속해서 해볼 생각입니다.



축기가 되고나서


수련이 어떻게 바뀌어가는지 궁금해졌습니다.



호흡공부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초긍정의 마인드로~


하루하루 하다보면


언젠간 한단계 업그레이드될거라 생각합니다.



이끌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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