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일기

선인화 프로젝트

  • 작성자마음소리
  • 작성일2022-09-24 23:13:43
  • 조회수14

보통은 ‘내 마음이야’, ‘내 생각이야’ 섞어서 얘기하죠. 생각은 사고에 관련된 부분으로 상단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마음은 감정적인 부분으로 중단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이 마음까지 연결되는 수도 있고, 생각 자체로 끝나는 수도 있습니다. 생각은 사려(思慮)라고 말씀드렸죠. 상단이 하는 생각이 내 마음으로 접수되어 감정으로 연결되는 것이 마음이고, 머릿속 생각 자체로 끝나는 것이 생각입니다. 즉 생각은 생각, 사고에 그치는 것이고, 마음은 행동까지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생각은 참 많이 떠오르지만 생각 자체로 끝나는 게 많고, 그걸 접수하면 마음이 됩니다. 내가 접수해서 감정의 변화까지 포함되어 행동으로 연결되는 게 마음이니까 마음이 더 깊은 상태죠. 그러므로 마음으로 짓는 죄는 더 큽니다. 생각은 뭐 이 생각 저 생각 할 수가 있습니다. 떠오르는 생각마다 실천으로 옮기지는 않지요. 마음으로 다 접수하지는 않는다고요. 그런데 일단 마음으로 접수를 하면 차원이 더 높아지고 깊어지는 것입니다.



선인화 프로젝트로 영광에 왔습니다.


오랜만에 함께 모여서


여러얘기들을 하니 참 좋습니다.



밤늦게까지 도담을 마치고


이제 잠을 청해봅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도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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