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일기

수련의 즐거움

  • 작성자마음소리
  • 작성일2023-01-24 21:18:10
  • 조회수9

번뇌는 잡념과 구별된다. 단순한 주변 잡사에 이 생각, 저 생각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수련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나, 어떤 한 가지 사안에 대해 골똘히 고민에 싸인다면 이것은 번뇌라고 할 수 있다.



가만히 대주천을 하고 있는데


자세를 취하고 호흡만 하고 있으면


탁기도 빠지고, 혈도 열리고, 축기도 되고..


수련의 진도가 자연스럽게 진행이 된다라고 생각하니


수련이 즐겁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느끼던 못느끼던


수련자세를 취하고 호흡을 계속 해나가면


진도가 나가고 있다는 것은


시간이 지나고 보면 느껴지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러한 마음이 들어


오늘은 즐거고 가벼운 마음으로


호흡을 해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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