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일기

지문검사 결과를 다시 보면서

  • 작성자마음소리
  • 작성일2021-03-25 22:00:58
  • 조회수27


 


수선재에 입문하고 얼마지 않아서 


지문검사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를 아는데 도움이 되는 검사중 하나였습니다.



지문검사, 휴먼디자인, 홍채, 사주 등 


저는 저를 분석해주는 그런 것에 관심이 좀 있습니다.



그런 것을 하나하나 하면서


그것들로부터 풀어져 나오는 나의 특징들이


모호하게만 생각했던 나를 명확한 단어로 정의를 내려주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것이


규율원칙형과 뻔뻔하지 못한다는 단어입니다.




그 두개의 단어를 듣는데..


아..내가 인생을 그렇게 살았었지..라고 확 와닿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원칙을 세우면


그것을 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합니다.



내가 해보지 못한 경험에 대해서 


내가 확신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남들에게 이야기를 하지 못합니다.



자신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기가 어려울 때


세상에 나온 여러가지 자신을 알려주는 검사들이


많이 유용한 듯 싶습니다.



뜻하지 않게 계속해서 그런 기회들이 생겼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지문검사결과를 보니,


또 새롭네요.



감사드립니다.

댓글 0

  • 아이디
  • 비밀번호